[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단순하고 정확한’ 소통이 핵심이다
그들의 능력이 드러나는 순간은 경영진이나 상사와 이야기할 때, 그리고 첨예하게 이해가 엇갈리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다. 그만큼 직접 보지 않고는 배우기가 쉽지 않은 영역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5.27
작게
크게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한다. 그들의 목표는 짧게 말하는 게 아니라, 심플하고 정확하게 소통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일하는 사람을 위한, 일하는 사람에 의한, 일하는 사람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사실 일의 언어는 참고할 자료가 별로 없다. 일의 언어가 능숙한 사람도 평소에는 설렁설렁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박소연 저
더퀘스트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단순 #정확한 소통 # 비즈니스 미팅 #eBook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