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번역하는 여자들] 홍한별, 모두에게 열린 단어의 세계 흔히 '끝내 번역되지 않고 남는 것이 문학성'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문학성이 번역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023.04.24
채널예스 번역 틀렸다고도할수없는 설탕을태우다 자라지않는아이 해방자신데렐라 햄닛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돌봄과작업 번역하는여자들 나는가해자의엄마입니다 홍한별 클라라와태양 우리는아름답게어긋나지
사과에 빠졌다
사과에 빠졌다 새로운 작가는 아주 새롭고 한글을 낯설게 사용한다. 마치 번역된 글을 읽는 것 같다. 문자를 읽는 느낌이 아니라 코드화된 사고의 고속도로를 따라 내달리는 느낌이 든다. 2019.12.13
광장 김사과 설탕의 맛 0 영 ZERO 零
[특별 인터뷰] 의사가 ‘설탕을 고발한다’를 번역한 이유
[특별 인터뷰] 의사가 ‘설탕을 고발한다’를 번역한 이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작은 습관이 쌓여 큰 우환이 될 수 있습니다. 2019.07.04
설탕 설탕을 고발한다 강병철 대표 작은습관
비만의 진정한 주범을 공개한다
비만의 진정한 주범을 공개한다 바로 액상과당, 즉 고과당 옥수수 시럽입니다. 이 흉악범들의 이름을 반드시 외워둬야 합니다. 설탕, 과당, 액상과당(고과당 옥수수 시럽)입니다. 사실은 모두 과당입니다. 2016.11.14
비만의 주범 설탕 액상과당 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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