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 특집] 역대 명칼럼 - <석윤이의 그림이 되는 책>
[7주년 특집] 역대 명칼럼 - <석윤이의 그림이 되는 책> 석윤이 북 디자이너와의 첫 만남을 생생히 기억한다. 내가 북이십일에서 편집자로 일하던 시절, 열린책들 디자이너였던 그가 사내 강연자로 초대되었다. 2022.07.14
석윤이의그림이되는책 예스24 채널특집 돈지랄의기쁨과슬픔 채널예스 칼럼
[석윤이 칼럼] 힙한 디자인 - 마지막 회
[석윤이 칼럼] 힙한 디자인 - 마지막 회 ‘욕망’에 대한 새로운 시리즈인 만큼 기존에 없던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초반에 전체 레이아웃을 잡은 몇 가지 스타일을 공유했다. 2020.12.10
책표지디자인 석윤이칼럼 책표지 예스24 채널예스
[올해의 표지] 디자인 전문가가 뽑은 최애 북 커버
[올해의 표지] 디자인 전문가가 뽑은 최애 북 커버 김동신, 석윤이, 이기준, 함지은 현장을 종횡무진하는 디자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감식안으로 꼽아본 올해의북 커버들. 2020.12.08
2020월간채널예스어워즈 함지은 월간 채널예스 12월호 석윤이 김동신 이기준 예스24 채널예스
[석윤이 칼럼] 핑크 속으로 풍덩
[석윤이 칼럼] 핑크 속으로 풍덩 이쁜, 아주 이쁜 핑크를 쓰자. 톡 튀면서 채도가 적절히 높은 핑크를 전면에 깔고, 타이틀 Pink Book을 깔끔하게 배치한 뒤 부제와 로고를 넣었다. 2020.11.09
예스24 채널예스 석윤이칼럼 핑크북 Pink Book 책표지 책표지디자인
[석윤이 칼럼] 명화를 보는 즐거움
[석윤이 칼럼] 명화를 보는 즐거움 . 다같이 식은땀을 흘리는 상황을 경험하고 나니 결과물을 볼 때마다 ‘숨은’ 사연 있는 책이 되어 더 애정이 생긴다. 2020.10.07
석윤이 책표지디자인 북디자인 화가의숨은그림읽기 예스24
[석윤이 칼럼] 한땀 한땀 수놓은 작은 아씨들
[석윤이 칼럼] 한땀 한땀 수놓은 작은 아씨들 안타깝게도 아름다움을 눈에 담았다고 바로 좋은 것이 ‘쨘’ 하고 나오지는 않는다. 마음이 급하면 생각이 막히고 헛손질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2020.08.05
원서 석윤이 사랑스러움 작은 아씨들
[석윤이 칼럼] 나의 포르투갈은 어떨까?
[석윤이 칼럼] 나의 포르투갈은 어떨까? 처음에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는 분의 책이라고 해서 그림 중심의 책인 줄 알았는데, 데이터를 받아보고 그림 뿐 아니라 포르투갈에서 생활하며 감각적으로 담아 낸 사진들만 감상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고 말았다. 2020.07.08
당신의 포르투갈은 어떤가요 포루투갈 감각적 석윤이
[석윤이 칼럼] 처음 느낌 그대로 - 『애도 일기』
[석윤이 칼럼] 처음 느낌 그대로 - 『애도 일기』 어렵게 만든 책도 기억에 남지만, 무엇보다 처음에 떠오른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 상상했던대로 결과물이 나올 때의 ‘만족감’ 이런 기분 자체가 기억에 남을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2020.06.05
기억 석윤이 애도 일기 처음 느낌
[석윤이 칼럼] 난해함과 명료함 사이
[석윤이 칼럼] 난해함과 명료함 사이 그래픽, 사진, 일러스트 모든 버전의 시안을 만들어 본 책이 되었다. 동네서점 한정판으로 진행하는 것은 그동안 잘 몰랐었는데 이 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다. 마케팅적인 면을 두루 살펴볼 수 있으면서 두 가지 표지에 대한 반응도 흥미로웠던 작업이었다. 2020.05.11
난해함 명료함 석윤이 레몬
[석윤이 칼럼] 인테리어 책은 하나의 오브제
[석윤이 칼럼] 인테리어 책은 하나의 오브제 이케아에서 에르메스까지의 색은 어떤 조합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4개의 톤은 조금 발랄한 톤이었다. 2020.04.10
인테리어 석윤이 칼럼 더 베스트 리빙 가이드 65: 이케아에서 에르메스까지
[석윤이 칼럼] 문지 에크리, 한국 문학의 색
[석윤이 칼럼] 문지 에크리, 한국 문학의 색 문지에크리는 ‘에크리’라는 이름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산문집 시리즈라는 것도 매력적으로 느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 2020.03.09
석윤이 문지 에크리 문학의 색 한국
[석윤이 칼럼] 원작과 영화와 영화 포스터
[석윤이 칼럼] 원작과 영화와 영화 포스터 출판사에서 원하는 콘셉트는 사강의 얼굴이 표지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흑백사진 속의 사강 이미지를 살리는 데는 밝고 경쾌한 느낌이 맞는다고 생각했다. 2020.02.07
슬픔이여 안녕 석윤이 흑백사진 프랑수아즈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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