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과 작업』 서유미, 홍한별, 이설아, 엄지혜 작가 북토크 현장
『돌봄과 작업』 서유미, 홍한별, 이설아, 엄지혜 작가 북토크 현장 내가 엄마로 살지 않았다면, 인간에 대한 피상적인 이야기밖에 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3.01.12
예스24 이설아 엄지혜 돌봄과작업 작가와의만남 홍한별 채널예스 서유미 북토크
소설과 함께 인생의 다른 구간으로 넘어왔다
소설과 함께 인생의 다른 구간으로 넘어왔다 그런 사람이 있고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그 일을 겪은 뒤 그 사람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줄곧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눈여겨보고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며 그 ‘어떤’에 같이 귀 기울여줄 몇 사람을 위해 작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소설인 것 같습니다. 2018.08.03
그런 사람 어떤 것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서유미 작가
서유미 “『홀딩, 턴』은 연대에 가까운 이야기”
서유미 “『홀딩, 턴』은 연대에 가까운 이야기”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어요. 미혼을 택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을 택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사람도 있고요. 뭐가 옳다기보다 다양한 삶의 형태가 있는 걸 인정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설정했어요. 엄밀한 의미에서는 자립보다 연대 쪽에 더 가깝습니다. 2018.01.23
결혼 홀딩턴 서유미 작가 연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