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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과 작업』 서유미, 홍한별, 이설아, 엄지혜 작가 북토크 현장
내가 엄마로 살지 않았다면, 인간에 대한 피상적인 이야기밖에 하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23.01.12
예스24
이설아
엄지혜
돌봄과작업
작가와의만남
홍한별
채널예스
서유미
북토크
[서유미의 짧은소설] 숲과 호수 사이
밖의 생활은 나쁜 것과 더 나쁜 것 사이에 끼어 있지만 숲과 호수 사이에 놓인 곳은 계속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2.12.13
회사
채널예스
예스24
서유미의짧은소설
[서유미의 짧은소설]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도
그녀도 누군가에게 안길 수만 있다면 울음을 터뜨리고 싶었다.
2022.11.04
채널예스
조기입학
서유미의짧은소설
초등학교입학
예스24
[서유미의 짧은소설] 아무것도 돌보지 않는 사람
미주는 '어쩌면 자신도 수미가 돌보는 고양이 중의 한 마리가 아닐까' 생각했다.
2022.09.30
채널예스
고양이
예스24
서유미의짧은소설
[서유미의 짧은소설] 우리는 무엇에 기대어
얼음들을 씹어 먹었다. 모니터를 보며 얼음을 와그작와그작 씹어 먹는 동안 어떤 통쾌함이 느껴졌다.
2022.09.22
채널예스
얼음
예스24
서유미의짧은소설
[서유미의 짧은소설] 변해 가는 것들
언니가 죽고 난 뒤 시간이 좀 더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았다. 애써 기억할 필요도 설명해 줄 것도 없었다. 나는 멍하게 있다가 꼭 필요한 것만 남들에게 물어보았고 그마저도 점점 안 하게 되었다.
2022.08.05
채널예스
서유미의짧은소설
예스24
[서유미의 짧은소설] 무너지는 순간
행어가 무너졌고 내 옆에는 옷 무덤이 쌓여 있는데 난 회복될 수 있을까. 회복할 수 있을까. 나는 옷이 아니라 회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2022.07.01
서유미의짧은소설
예스24
채널예스
서유미 “잃어가는 느낌을 아는 독자에게”
“삶이 지속된다는 것은 무언가를 천천히 잃어가는 일”이기도 하기에, “그걸 알아가는 게 슬프기만 한 건 아니라는 얘기”를 나누고 싶어 서유미는 이 소설을 썼다.
2021.01.26
채널예스
한 몸의 시간
예스24
우리가 잃어버린 것
서유미저자
채널예스인터뷰
[책방 주인의 추천] 밑줄서점 이유미 대표 - 『한 몸의 시간』
밑줄서점은 새 책과 헌책도 판매하지만 시작은 책 대여점이었어요. 읽고 싶은 책을 골라 시간이나 권수 제한 없이 일일권을 구매하셔서 책방에서 읽고 가는 콘셉트입니다.
2020.04.06
밑줄서점
서유미 대표
책 대여점
한 몸의 시간
소설과 함께 인생의 다른 구간으로 넘어왔다
그런 사람이 있고 그런 일이 일어났으며 그 일을 겪은 뒤 그 사람이 그렇게 되었다는 것에 대해 줄곧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눈여겨보고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며 그 ‘어떤’에 같이 귀 기울여줄 몇 사람을 위해 작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 소설인 것 같습니다.
2018.08.03
그런 사람
어떤 것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서유미 작가
서유미 “내 안의 그들을 감지하게 만드는 일”
그들은 나와 비슷하거나 나와 다른 사람, 때로는 내가 모르고 만날 일 없고 상관없으며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사람들입니다.
2018.02.07
서유미 소설가
홀딩 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명사의 서재
서유미 “『홀딩, 턴』은 연대에 가까운 이야기”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였어요. 미혼을 택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을 택하는 사람도 있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 사람도 있고요. 뭐가 옳다기보다 다양한 삶의 형태가 있는 걸 인정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설정했어요. 엄밀한 의미에서는 자립보다 연대 쪽에 더 가깝습니다.
2018.01.23
결혼
홀딩턴
서유미 작가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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