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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트도 쓸모 없으면 모두 버려라
갖가지 물건을 정리하는 동안 나 자신에게 네 가지 질문을 했다. 쓸모 있는 물건인가? 아름다운가? 지금 내 삶에 의미 있는 것인가? 이게 딴 집에서 거저 가져가라고 내놓은 물건이라면 집어오겠는가?
2012.03.14
잡동사니
삶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옷장
나는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지 않는다. 나는 나일 뿐이다.
1998년 2월 19일, 암과 내가 만난 그날, 외과적 생검(수술로 생체 조직을 떼어내 검사하는 것)에서 깨어난 나는 새로운 삶을 맞이했다. 그날 이전의 모든 것은 내 인생의 한 시기로 분류되었다. 암 이전 시기로.
2012.03.02
삶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유방암에 걸리고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나는 브루스가 다른 것보다는 친구들을 돌이켜보길 바랐다. 그래서 그의 친구 40명에게 브루스가 그들의 삶에 어떤 존재였는지 알려주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2012.02.22
레지너 브릿
삶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아프면 회사는 하루쯤 쉬어라!
가끔은 먼 곳을 바라보면서 이렇게 자문해보라. 이 문제, 이 상황, 이 사건이 5년 뒤에도 나를 괴롭힐까? 한 미식축구 감독은 자신의 선수들에게 놀라운 가르침을 주었다.
2012.01.26
브릿
삶은 나를
레지너
회사
유방암에 걸린 후 나의 삶은 이렇게 변했다
유방암에 걸리기 전까지, 나는 몰랐다. 초를 켜고 멋진 옷을 입어라 - 날마다 양초를 켜라. 양초야말로 우리의 삶이 짧다는 사실, 정말로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지 않는가. 따분한 영화는 꺼버려라.
2012.01.16
배반
삶은
유방암
나를
죽음이 당신을 반길 때까지 기다려라
한 번에 하나씩, 한 번에 한 마리씩 - 겉보기에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프로젝트나 계획도 대부분 한 번에 하나씩, 한 번에 한 마리씩 하면 해낼 수 있다. 짧은 이야기 하나를 써라. 시 한 편을 써라.
2012.01.11
작가
죽음
삶은
나를
농구 역사상 가장 감동스러운 3점슛 버저비터
우리 아버지는 좀처럼 울지 않는 분이었다. 아버지가 내 앞에서 눈물을 보인 건 단 두 번뿐이다. 첫 번째는 아버지의 막내 누이가 암으로 죽었을 때였다. 두 번째는 아버지가 내 오빠에게 화를 내고 집에서 내쫓았을 때였다.
2012.01.05
배반
나를
삶은
농구
내가 스물한 살에 딸을 낳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한때 내 삶은 우리가 어릴 때 자주 하던 얼음땡 놀이 같았다. 술래에게 잡히려는 순간 ‘얼음’이라고 외치면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돌처럼 굳어버렸다.
2011.12.15
브릿
배반
레지너
스물
삶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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