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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빵 침대'를 가지고 싶나요?
『다람이네 빵집』에는 작가의 개성과 장점이 톡톡히 담겼다. '빵 침대'라는 독특한 소재는 이야기에 무리 없이 녹아 들었으며, 색연필과 오일 파스텔 등을 사용한 그림에선 원화 작업 특유의 따스한 터치와 질감을 느낄 수 있다.
2022.12.13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다람이네빵집
유재이
왜 회사를 버리고 빵집 알바생이 됐냐고요?
사회가 정한 속도가 있지요. 모두들 그 속도에 맞춰서 빠르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느려도 천천히, 하지만 꾸준히 걷는 것을 선택했어요!
2022.01.27
채널예스
7문7답
예스24
회사버리고어쩌다빵집알바생
개띠랑
도둑도 빵을 먹고 간 전설의 빵집, 그 비밀은?
마음 깊숙이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이 일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믿음이 있다는 것, 그게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힘인 것 같아요.
2020.10.30
밀가루는 못 먹지만
송성례
빵집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MD
채널예스
예스24
10평짜리 동네 빵집은 어떻게 도쿄를 사로잡았나?
하루하루가 사람의 마음과 몸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한 가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식사는 물론, 매일의 인사나 표정, 기분 등도 소홀히 여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9.03.27
도쿄
365일 생각하는 빵
스기쿠보 아키마사
동네빵집
[우연한 빵집] 상실의 고통을 나누는 ‘빵’ 이야기
잊을 수 없는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참사. 그 후 마음에 켜켜이 쌓인 작가로서의 무겁고 간절한 감정들이 이야기가 되어 나왔다.
2018.08.10
우연한 빵집
인연의 고리
따뜻한 시선
슬픔
쁘띠 용기를 갖고 살겠다는 고집
임진아 작가의 짧은 글과 그림을 보았는데, 바로 반해버렸다. 지금 이 순간이 더 좋아지고 소중하게 느껴지는 마법에 걸린 것만 같았다.
2018.07.13
빵집
용기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쁘띠
김태훈 “빵집 성심당은 나눔을 통해 성장했다”
성심당이 하는 말은 ‘우리는 그렇게 해서 성장했다’는 거죠. 저한테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대목이 있는데요. 성심당에서 IMF가 끝나고 컨설팅을 받았는데, 직원들을 줄이고 제품의 가짓수도 줄이라고 했대요. 그때는 성심당이 어려웠을 때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었을 것 같잖아요. 그런데 그러지 않고 ‘사람들을 자르느니 매출을 늘리자’라고 생각한 거죠.
2016.11.22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나눔
성심당
김태훈
사장의 꿈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으며 14년을 개똥밭에서 굴러 온 작은 회사 사장은 이 책으로 인해 전투력 상승 중이다.
2016.11.17
기업
창업
성심당
우리가 사랑한 빵집
희한한 시골빵집에서 ‘세상’을 보는 부부
진짜를 먹으면서 자라면, 나중에 커서 가짜를 접해도 수정하는 힘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시골에 와서 기쁜 것 중 하나는 우리 아이들이 이 나물이 어떻게 키워지고, 누가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다는 거예요.
2015.10.16
시골빵집
일본부부
마르크스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빵과 맥주를 만들며 즐겁게 노동하고 생활하는 법
우리는 맛있는 것을 먹고 가족이 건강하고 맥주 한 잔 먹을 수 있으면 행복하지 않나. 맛있는 것을 모르고 먹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돈에 휘둘린다. 그러니 맛있는 것 하나에만 집중해도 좋겠다.
2015.10.05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안동 맘모스 제과 크림치즈빵
‘유명해봤자’라고 생각했다. 그 지역 토박이가 보기에는 왜 그렇게 주말마다 줄을 서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붐비는 밥집이나 유명한 맛집이 꼭 있지 않은가. 그러니 안동을 간다면 꼭 들러야 할 최우선 순위가 된다는 그 빵집을 나는 ‘그래 봤자’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2015.03.26
경상빵집
빵집
삼송 베이커리 마약을 탄 빵, 60년 대구 빵집
이 빵집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냥 지나치기 드물지만, 대구에서 이 빵집을 모르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갓 구워내 뜨겁고 동그란 빵이란, 여름철 그 어디 부럽지 않게 열정적인 대구를 닮은 맛이 아닐까.
2015.03.12
경상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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