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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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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 “‘외상 후 성장’이라는 말을 더 믿고 싶어요”
불행 속에 자신을 던져 놓지 않겠다는 다짐이나 사명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좋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썩 좋아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야 어른 같아요.
2020.08.1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후속작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백영옥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두 번째 이야기
백영옥 작가가 추억 속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를 웃음과 위로의 메시지로 되살려낸 베스트셀러였다.
2020.07.31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백영옥 작가
빨강머리 앤
베스트셀러
백영옥 “삶의 모든 순간에 빨강머리 앤이 있었다”
늘 빨강머리 앤처럼 상상력을 가동하며, 꿈꾸듯이 살 순 없을 거예요. 다만 늘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대해 생각하는 게 낭만적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2020.03.03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윈터 에디션
백영옥 작가
빨강머리 앤
상상력
[예스24 북클러버] 정여울 “타인의 상처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문학”
정여울 작가와 함께하는 북클러버 2기 마지막 모임
2019.12.09
정여울 작가
북클러버 2기
작은 아씨들
빨강머리 앤
한일 관계에 대한 기성 통념을 부정한 『반일 종족주의』 새롭게 1위 등극
『천년의 질문』, 『직지』, 『빨강 머리 앤』 등 대형 작가 소설 및 고전 소설 인기, 자책 분야에서는 사라진 아기를 찾기 위한 엄마들의 추적기를 담은 『퍼펙트 마더』 1위했다.
2019.08.16
베스트셀러
빨강 머리 앤
반일 종족주의
천년의 질문
7월 예스24 블로그 강력 한줄평
예스 블로거의 추천이라면 믿을 만 합니다. 블로그 리뷰 중 강력한 한 마디 문장을 모았습니다.
2019.07.17
혼자 남은 반
당신 곁의 책
빨강 머리 앤
예스24
블로그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이후 어떻게 살았을까?
어른이 된 앤이 다정하게 내미는 손을 잡고, 잠시라도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동안 잊고 살았던 것들을 꺼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편집자로서 더 이상 바랄 게 없겠다.
2019.05.07
스무 살 빨간머리앤
이루지 못한 꿈
어린 시절
빨강머리 앤
책과 현실의 경계 속 여행기
소설에 나오는 도시를 가보면 소설 속 문장과 등장인물들이 곁에서 살아 움직이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작가도 그렇고요.
2018.02.14
빨강머리 앤
바람과 함께 스칼렛
곽아람 작가
아메리카 문학 여행
[에이번리의 앤] 다시 그 시절 소녀가 되는 책
어린 시절 다락방에 엎드려 읽던 이른바 명작 동화는 주인공의 이름 정도만 기억날 뿐 줄거리는 어렴풋하고 감흥 또한 가물가물하다. 그러나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백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아 온 작품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2018. 01. 03.)
2018.01.03
소녀
에이번리의 앤
초록지붕집
빨강 머리 앤
내 마음 속 다락방
3년 전 나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빨강 머리 앤』을 번역했다. 다락방을 구르며 책을 읽던 열한 살의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었다. (2018. 01. 02.)
2018.01.02
빨강 머리 앤
다락방
키다리 아저씨
오즈의 마법사
백영옥 작가 “빨강머리 앤과 글쓰기는 내 마음의 안전지대”
저는 침대에 웅크려서 앤을 봤어요. 그게 제 마음의 안전지대였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는 그걸 봤어요. 근데 저는 그게 여러분에게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저한테 안전지대는 앤이랑 글쓰기였거든요.
2016.09.13
백영옥
위로
빨강머리 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빨강머리 앤 뒤집어보기 “어휴, 언니, 고생 많이 하셨구려”
빨강 머리 앤은 나의 친구는 아니었지만 슬픔과 고통을 차근차근 견뎌 가며 제 앞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훌륭한 여자였다. 멋진 여자란 그런 존재가 아닐까 싶다. 제 몫의 행복도 기쁘게 환영하지만 제 몫의 불행도 고개 돌리지 않고 견뎌내는. 내 나이면 앤은 네 번째 아이쯤 낳았을 텐데, 자꾸만 내 몫의 고생과 불행에서 도망치려 하는 나는 앤에게서 좀 배워야 할 것 같다.
2013.04.04
루시 M.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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