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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부터 비발디까지, 예술가들과 친숙해지는 법
잠깐씩 시간을 내 예술을 감상하는 것만으로 한 사람의 가슴속에 있는 1만 권의 책과 마주할 수 있다니 정말 멋진 일이죠.
2022.04.19
출판사 제공
브람스의밤과고흐의별
김희경
7문7답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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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예술가
KT와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마음을 담은 클래식
음악회 <마음클래식>은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이택주 지휘자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꾸며지며 김용배 추계예대 명예교수가 콘서트 가이드로 나서 친절한 해설을 들려준다.
2021.11.16
기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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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문화이슈
마음을담은클래식
모차르트
샹송
하마터면 고개를 돌려 키스할 뻔했다
곡의 묘한 긴장감 때문인지 옆자리의 여인 때문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그런 곡이다.
2018.06.18
윤한(피아니스트, 작곡가)
야사 하이페츠
브람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베토벤
빨간색 스피커를 사며 꺼내 든 음반
다른 연주자들의 음반을 들어 보아도 폴리니의 브람스 피아노 피아노 협주곡은 단연 최고이다. 사실 이 곡은 서정적인 동시에 굉장히 힘있고 남성적인 면이 짙은 곡인데, 폴리니의 부드럽고 절제된 연주가 이 곡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7.09.25
윤한(피아니스트, 작곡가)
폴리니
피아노 협주곡
브람스
작곡가
바흐, 베토벤, 브람스 '3B'의 공통점
예술가가 아닌 보통 사람들도 살다 보면 늘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과 갈등을 겪습니다. 현실은 이상을 용납하지 않고 이상은 현실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2016.11.24
홍승찬(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학 교수)
3B
바흐
베토벤
브람스
좋은 커피를 쉽게 마시는 방법
책과 커피, 그리고 하루키와 음악을 좋아해 홍대와 신촌 사이 기찻길 땡땡거리에서 북카페 피터캣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와 커피 한 잔을 마주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듯 책과 커피 이야기를 나누어보려 합니다.
2016.09.28
피터(북카페 피터캣 대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책
커피
브람스, 소박하고 엄숙한 기도의 노래
이 곡의 작곡은 클라라가 사망하기 직전에 이뤄졌으니까요. 하지만 ‘마지막 노래’라는 곡의 제목뿐 아니라, 수록된 네 곡의 노랫말에 담긴 의미와 분위기가 인생의 허무와 죽음에 대한 관조를 선연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2014.09.01
문학수
문학수
클라라
브람스
더클래식
슈만
아직 있어줘서 고마운 ‘서울, 그 카페’
카페 명소를 다룬 책을 내고자 할 때는 심사숙고 해야 한다. 언제 사라질 지 모르기 때문이다. 마음을 붙이려나 싶었는데, 사라져버린 카페들을 뒤로 하고 묵묵히, 그 자리 그대로 있는 서울의 오래된 카페들을 찾아보았다.
2014.03.13
엄지혜
미네르바
대오북카페
경인미술관
학림
브람스
귀천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 드문 열정이 넘쳐흐른다 - <교향곡 4번 e단조 op.98>
교향곡 전체를 놓고 봤을 때는 아마도 4번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바로 오늘 들을 곡입니다. 브람스가 50대 초반에 접어들었을 무렵, 그러니까 1884년에서 이듬해까지에 걸쳐 작곡한 음악입니다.
2013.11.12
문학수
엘리자베스 폰 헤르초겐베르크
교향곡 4번
브람스
가을, 커피 그리고…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68>
오늘 들을 음악은 <교향곡 1번 c단조 op.68>입니다. 브람스는 흔히 바흐, 베토벤과 더불어 ‘독일음악의 3B’로 일컬어집니다. 하지만 브람스의 음악에서는 바흐나 베토벤이 종종 보여줬던 유머나 익살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브람스 스스로도 “나는 우울한 사람”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듯이 그의 음악은 침울하고 내향적입니다.
2013.10.21
문학수
베토벤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68
오래된 연인들을 위하여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프랑수아즈 사강
프랑수아즈 사강은 스물넷의 나이에 이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썼다고 한다. 갓 스물을 넘은 그녀가 썼다고 하기에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완숙한 감정의 처리가 놀랍다. 오래된 연인들의 권태로움과 새로운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그렇지만 이 사랑 역시 지금 자신이 겪는 권태를 맞게 될 거라는 사실을 아는 한 여인의 난해하고 복잡한 감정을 잘 그려냈다.
2013.08.22
리듬
리듬
야밤산책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어머니의 이름으로! - 브람스, 독일 레퀴엠 op.45
어머니의 주검 앞에서 브람스는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한(恨)이 깊었을 겁니다.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빈으로 돌아온 다음에도 상태가 매우 안 좋았다고 전해집니다. 짐작컨대 술도 많이 마셨을 겁니다. 그렇게 몇 주 동안 슬픔에 빠져 있던 브람스가 같은 해 4월에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악보 하나를 꺼냅니다. 그것이 바로 <독일 레퀴엠 op.45>의 출발점입니다.
2013.05.20
문학수
독일 레퀴엠
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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