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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 『클레이의 다리』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1.09.01
클레이의 다리
힙 베를린
갈등의 역설
노래하는 복희
시네마토그라프에 대한 노트
주목이주의신간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이야기로 장식하는 음악, 생각의 틈을 파고드는 오페라 – 생상의 «삼손과 들릴라(1877)»
그런데도 우리는 오페라에 등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2021.02.18
베를린 필하모닉
일요일의음악실
들릴라
바카날
삼손과 들릴라
생상
음악칼럼
예스24
오페라
채널예스
[편집자의 기획] 굿바이 ‘유교걸’ 사랑은 동미처럼 - 『동미』
흔한 연애담일 수 있지만, 정규영 편집자는 원고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섬세한 고민을 발견했다.
2020.10.19
예스24
정규영
베를린
채널예스
동미
유교걸
도서MD
그해 여름의 베를린
소리를 어떤 물성을 지닌 것으로 표현한다면, 베를린 필하모닉의 소리는 영원히 변치 않는 백금처럼 순도가 높으며 차원이 다른 은하에서 온 광물처럼 탁월하게 눈부시다.
2019.08.21
소리
베를린
사라진 숭례문
필하모닉
백종옥 "베를린에서 기념조형물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과거사에 대한 책을 읽는 것과 박물관에서 역사 유물 및 설명문을 보는 것은 1차적인 정보를 얻는 방법입니다.
2019.01.21
백종옥 기획자
기억의 예술관
공공미술
베를린
[어느 독일인의 삶]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
1911년 베를린에서 태어난 폼젤은 제1차 세계 대전과 대공황을 겪으며 부와 출세에 대한 열망을 키웠다.
2018.08.31
1930년대
폼젤
어느 독일인의 삶
베를린
목숨 걸고 구경하지 않을 자유
창 밖에선 아직도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 누군가는 춤출 것이다. 내가 춤추지 않는 순간에도. 이 음악이 끊이지 않으면 좋겠다.
2018.08.08
베를린
자유
용기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세계를 가기 전에, 세계를 읽다] 궁금했던 그 문화 이야기 - 독일 편
시리즈는 장소보다는 사람, 그리고 그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 본격적인 세계문화 안내서다. 그곳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몸소 겪었던 저자들이 이방인의 눈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현지인의 생활문화, 관습과 예법들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 칼럼에서는 매주 한 나라의 책에서 한두 가지 주제를 선정해 여행자들이 궁금해할 법한 그 문화 이야기를 속 깊게 들려주려 한다.
2018.05.03
베를린
독일
통일 독일
세계를 읽다
그 유쾌한 웃음 끝에, 지휘자 사이먼 래틀
지난 16년의 시간을 뒤로하고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마지막 한국 무대에 오른다. 세계를 제패할만한 위치에서도 ‘마에스트로’보다는 친근함으로 화합해온 그였기에 더 큰 아쉬움이 남지만, 역시 그답게, 새로운 희망을 품고 떠난다. 피카르디 써드처럼!
2017.11.08
베를린 필하모닉
지휘자 사이먼 래틀
베를린필 포디움
베를린필
손을 꼭 잡았다. 놓치면 다시 못 잡을 것 같아서
상대방을 상처 낼 만한 말만 골라 하고, 약점을 잡아 집요하게 물어뜯는 냉전의 시대였다. 그렇게 장벽이 되어 서로 건널 수 없도록 우뚝 솟아 버렸다.
2017.04.04
베를린
사랑
마음
상처
23화 – 이거, 포틀랜드 티켓을 끊을 걸, 잘못했나?
나는 이 모든 일련의 행동이 결국은 ‘한적하고 여유롭게 지내고,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2016.12.20
여행서적
베를린 일기
살아보고 싶다면 포틀랜드
독서
로맨틱 혹은 록 스피릿 여행
“샌프란시스코에 갈 때는 머리에 꽃을 꽂아요” 라고 예찬한 스콧 매켄지(Scott McKenzie)의 노랫말처럼,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는 히피족이 모여 자유와 평화를 외치던 낭만 도시였다.
2016.08.05
프랑스 파리
중국 상하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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