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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신간] 『나, 버지니아 울프』, 『음식 중독』 외
예스24 직원이 매주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3.02.08
나버지니아울프
무쇠인간
작별들순간들
신간도서
이주의신간
예스24
채널예스
음식중독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가 세상에 내놓은 목소리
이 책에는 20세기 영국의 저작인 『자기만의 방』을 지금, 여기의 시선으로 읽어 내는 길잡이가 되어 줄 여성학자 정희진의 해설을 수록했다.
2022.11.10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자기만의방
버지니아울프
예스24, 북·기프트 통합 펀딩 서비스 '예스펀딩' 리뉴얼 론칭
6월 말 '그래제본소'서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등 다채로운 신규 북펀딩 라인업 예고 / 환경의 달 맞아 친환경 기프트 펀딩 상품 3종 출시…오픈 기념 이벤트도 풍성
2022.06.28
예스펀딩
나의비타나의버지니아
그래잡화점
톰터보
예스24소식
예스24
그래제본소
채널예스
[버지니아 울프] 그래픽노블로 만나는 버지니아 울프의 강렬한 인생
리우바 가브리엘레는 버지니아 울프의 불안정한 마음을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하여, 별다른 대사 없이도 독자에게 긴장과 감동을 선사한다.
2022.05.31
채널예스
버지니아울프
예스24
카드뉴스
박명숙 번역가 “『여성과 글쓰기』는 버지니아 울프의 에센스를 보여주는 책”
『여성과 글쓰기』는 그동안 버지니아 울프를 알기를 주저했던 사람들, 그녀의 작품을 읽다가 도중에 책장을 덮은 사람들, 버지니아 울프를 너무나 사랑해서 그녀의 책이라면 무조건 읽어야만 하는 이들 모두에게 좋은 친구와 동반자가 되어주리라 확신합니다.
2022.05.13
여성과글쓰기
박명숙
버지니아울프
예스24
7문7답
채널예스
버지니아처럼, 레너드처럼
단단한 비관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처럼 아름답고 행복하고 용맹하기를.
2019.09.02
레너드
용맹
행복
버지니아
불멸의 영혼을 노래하다! -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그의 진정한 사랑, 시련, 외로움 그리고 불꽃같은 삶과 작품을 이야기 한다.
2017.12.26
버지니아
에드거 앨런 포
광림아트센터 BBCH홀
뮤지컬 에드커 앨런 포
버지니아 울프와 찻잔을 마주하고
대화가 잠깐 멈춘 사이 우리는 1928년 그녀가 10월의 케임브리지를 산책하며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고민에 빠질 것이다.
2017.05.22
버지니아 울프
홍차
자기만의 방
낮책
자기만의 방을 가질 자유
부부만의 원칙을 잘 만든다면, 각방 쓰기는 어쩌면 떨어져 있어 더 서로를 신경 쓰고 애틋한 사이를 만들어 줄지도 모른다. 그 사람으로부터 수면을 방해받지 않았으니 깨자마자 기분 나빠할 필요도 없고, 아침마다 반가우니 이 또한 아름다운 일이다.
2017.03.03
졸혼
각방 예찬
버지니아 울프
방
카페, 이제는 마음의 휴식처
버지니아 울프가 말했듯, 자기만의 방은 중요하다. 말 그대로, 진짜 물리적인 방 말이다.
2011.05.11
울프
버지니아
워리
카페
자기만의 집에 관한 그녀들의 생각
자기만의 집에 빠져 들썩거리는 내게 버지니아 울프는 이렇게 말을 걸었다. “여성이 픽션을 쓰기 위해서는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해요. 연간 500파운드는 있어야겠죠?”
2008.03.03
뚜루
집
그녀
여성
버지니아
방
울프
버지니아 거리에서 울고 다니는 여자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진행된 일들의 결과로 모든 희망이 사라져 버린 순간의 이런 어울리지 않는 깨달음은 뭘 말하는 걸까? 왜 그런 답답한 순간에 일인칭의 행동이 그렇게 중요한가?
2007.04.25
버지니아
버지니아 거리
프라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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