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제는 마음의 휴식처
버지니아 울프가 말했듯, 자기만의 방은 중요하다. 말 그대로, 진짜 물리적인 방 말이다.
글ㆍ사진 남명희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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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버지니아 #울프 #워리
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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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nose

2012.08.24

전 박에 돌아다니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ㅋㅋ. 문득 토리빵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는데 이 책 주로 집으로 찾아오는 새들 이야기를 다루죠. 나도 그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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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ㅋ

2012.03.02

서울 곳곳은 커피쇼과 카페로 즐비하죠.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지만 넓직한 공간에 커피향이 피오르는 곳에서 마시는 커피맛은 다른것 같아요. 간단히 식사도 해결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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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l0711

2012.01.24

서울말고ㆍㆍㆍ
카페한국ㆍㆍㆍ
카페지방도있었으면ㆍ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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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