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칼럼] 집필실과 레지던시
[장강명 칼럼] 집필실과 레지던시 그런 때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을 떠올리기도 한다. 남자든 여자든, 긴 글을 쓰려면 고정 수입과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2021.09.01
채널예스 예스24 토지 자기만의 방 집필실 레지던시 김약국의 딸들
[뼈의 방] 법의인류학자가 마주한 죽음 너머의 진실
[뼈의 방] 법의인류학자가 마주한 죽음 너머의 진실 저자는 뼈를 통해 마주한 죽음 너머의 진실, 고인이 미처 들려주지 못한 이야기에 주목한다. 그리고 뼈는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한때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던 사람이었음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한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치열한 현장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저자의 이야기는 죽음과 삶 그리고 인간의 소중한 권리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2021.06.16
예스24 죽음 채널예스 추천도서 카드뉴스 뼈의 방 도서MD
[책읽아웃] 코로나 블루를 이길 수 있는 책
[책읽아웃] 코로나 블루를 이길 수 있는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9.10
내 방 여행하는 법 더 셜리 클럽 여름의 잠수 코로나 블루
권성민 PD “새로운 이야기와 만나고 싶을 때”
권성민 PD “새로운 이야기와 만나고 싶을 때”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 경험해보고 싶어요. 책 읽는 시간은 저에게 그렇게 닿을 수 없는 어떤 것을 계속 좇아가는 시간이에요. 2020.07.16
권성민 PD 서울에 내 방 하나 사람 장소 환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권성민 PD “혼자 살아가는 당신에게”
권성민 PD “혼자 살아가는 당신에게” 사회적으로 어른이 되는 시기가 유예되고 있잖아요. 이 과도기에 자립하고 온전한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 고민하고 싶었어요. 2020.07.02
서울에 내 방 하나 권성민 PD 살아갑니다 세월호
[전망 좋은 방] 가장 행복하고 로맨틱한 소설로
[전망 좋은 방] 가장 행복하고 로맨틱한 소설로 예의범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주인공과 세기말적 비관주의에 빠져 있는 펜션의 남자는 서로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는데……. 2020.06.22
전망 좋은 방 E.M. 포스터 비관주의 즐거움
[특집] 새 옷을 입은 해리 포터의 매력은? “디테일 오브 디테일”
[특집] 새 옷을 입은 해리 포터의 매력은? “디테일 오브 디테일” 영화 속 영상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을 텐데, 가급적 그 이미지를 털어내고 백지 상태에서 소설을 읽으며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어 보세요. 또 다른 재미를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19.11.29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 일러스트 에디션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포터
독자이기 전에 ‘인친’ – 자기만의 방
독자이기 전에 ‘인친’ – 자기만의 방 단순히 출판사가 아닌 ‘책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일상을 보여주는 계정이기를 바랐어요. 오늘 있었던 일상을 공유하고, 좋은 정보는 나누고, 재밌는 일이 있거나 자랑하고픈 게 있으면 알리면서요. 2019.08.06
자기만의 방 인친소 책소개 인스타그램
[굿즈의 탄생] 쓸모 없어서 더 아름다운 굿즈
[굿즈의 탄생] 쓸모 없어서 더 아름다운 굿즈 세상에는 대단하지 않아도 기분 좋아지는 것들이 있잖아요”라는 문장을 생각해보면 활용도 100%인 굿즈죠. 2019.04.16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책갈피 굿즈 자기만의 방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한량 “살이 맞닿는, 만나는 순간들이 있어요”
에어비앤비 슈퍼호스트 한량 “살이 맞닿는, 만나는 순간들이 있어요” 저는 이제 어느 도시, 어느 나라를 떠올리면 항상 집들과 호스트들이 떠올라요. 호스트가 직접 맞이해주고, 설명해주고, 시간을 보낸 곳들은 여행 명소, 가볼 만한 곳뿐 아니라 사람들까지 함께 떠오르게 해줘서 좋아요. 2019.03.05
에어비앤비 자기만의 방 원서동 자기만의 방 한량 작가
우리, 너무 무분별하지 않냐?
우리, 너무 무분별하지 않냐? 디자이너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고 음악을 듣고 책을 만들까? ‘이기준의 두루뭉술’ 연재를 시작합니다. (매월 4일) 2017.07.04
재즈 자기만의 방 전복과 반전의 순간 디자이너
버지니아 울프와 찻잔을 마주하고
버지니아 울프와 찻잔을 마주하고 대화가 잠깐 멈춘 사이 우리는 1928년 그녀가 10월의 케임브리지를 산책하며 생각했던 것과 비슷한 고민에 빠질 것이다. 2017.05.22
버지니아 울프 홍차 자기만의 방 낮책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