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살가운데요?
뭐가 그렇게 살가운데요? 『호주 40일』은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노트 ‘몰스킨’에 꾹꾹 눌러 담은 ‘여행일기’이자 ‘관찰 일기’이다. (2017. 12. 20.) 2017.12.20
호주 40일 호주 여행 여행 일기 밥장
축제는 늘 길 위에서 펼쳐지기에
축제는 늘 길 위에서 펼쳐지기에 비록 속을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블랙홀은 시간 여행과 에너지 보존의 비밀, 다른 우주로 가는 열쇠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5.01.16
떠나는 이유 밥장
밥장, 가슴 뛰는 여행을 위한 아홉 단어
밥장, 가슴 뛰는 여행을 위한 아홉 단어 『떠나는 이유』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여행 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작가 밥장이 들려주는 여행기다. 책은 ‘여행을 떠나는 이유’와 ‘여행을 기억하는 방식’에 대해 묻고 있다. 2015.01.09
떠나는 이유 밥장
밥장 “모든 것이 책을 사는 이유가 된다”
밥장 “모든 것이 책을 사는 이유가 된다” 밥장에게 책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은 없다. 모든 게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예쁜 표지, 자극적인 띠지, 작가, 입소문, 서평, 블로거들이 올린 포스팅, 인간관계, 그저 아무 생각 없이 고르기. 그에게는 이 모든 것이 책을 사는 이유가 된다. 2014.01.20
밥장 밤의 인문학
<짝> 출연 섭외를 받고 있는 남자의 연애학개론
<짝> 출연 섭외를 받고 있는 남자의 연애학개론 지난 8월 28일, 서울 상수동에서 펼쳐진 ‘수요밥장무대 3th in 이리카페’. 수요밥장무대는 『밤의 인문학』의 저자 ‘밥장’이 펼치는 수요일 밤의 북토크로 이날은 특별히 책 출간 기념 한여름 밤의 북토크쇼로 꾸며졌다. 주제는 연애와 사랑, 반면교사의 눈에 비친 사랑에 대하여. 한여름 밤의 수요일은 묻는다. 당신의 사랑은 안녕하신가. 2013.09.11
밥장 미녀와 야구 모자란 남자들 밤의 인문학 남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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