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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향수 쓰세요?
특별한 자리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잊지 않고 향수를 뿌린다. 상대방이 나를 더 오랫동안 기억하길 바란다면, 이름이 적힌 명함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향기를 건네줄 것.
2016.12.30
박지애
향수
위대한 개츠비
상실의 시대
반짝반짝 빛나는
플로럴 향
작곡가 엄기환 “연주자와의 소통이 작곡의 시작”
작곡가라는 이미지가 폐쇄적이고 골방에서 두문분출하면서 곡을 써야하는 직업인 건 맞는데, 아무리 곡이 좋더라도 연주자들도 사람이고, 연주자들도 자기가 무대에서 보여지는 건데 컨셉이나 관계가 안 맞으면 아무리 곡이 좋아도 연주를 안하거든요.
2016.04.15
정의정
엄기환
반짝반짝 빛나는
작곡가
뮤지컬
클래식
<반짝반짝빛나는> 결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생각할수록 화난다. 고생 끝에 낙이 온 게 아니라, 안 해도 될 뻔한 고생을 했다고 생각하니 분하고 억울하기 그지 없다. 저 여자의 화려함, 아름다움은 원래 내 것이었다. 돈이야 당장 부모에게 받을 수 있지만, 29년이라는 세월이 만든 한정원의 천진하고 당당한 성품, 인연은 (내 것인데도!) 내가 돌려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아오른다.
2011.05.13
김수영
반짝반짝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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