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로스를 겪는 사람에게 꼭 해줘야 할 말
다만, 어떻게든 위로를 해줘야겠다는 압박을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 압박에 실수를 하기도 하거든요. “시간이 약이야”, “그래도 천수를 누렸잖아”, “천국에 갔을 거야” 등의 말이 보호자에게 오히려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저 옆에서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고 꼭 안아주면 어떨까요?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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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범저자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