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박광수, 미운 오리 새끼들의 건투를 빕니다
만화가 박광수, 미운 오리 새끼들의 건투를 빕니다 독자들이 힘들고 외롭고 전부 그만둬버리고 싶은 어느 날, 이 오리 캐릭터를 보고 피식 웃음을 지을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네요. 2018.10.12
미운오리새끼 참 잘했어요 박광수 작가 넌 잘하고 있어
박광수 “용기 내 사랑을 말하라”
박광수 “용기 내 사랑을 말하라” 저는 사랑 때문에 비난을 받은 적도 많지만, 죽는 날까지 사랑에 관해서 쓸 거예요. 삶에서 가장 좋은 순간은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한 시간이니까요. 2016.12.16
만화가 박광수 북콘서트 LOVE
『LOVE』 펴낸 만화가 박광수 인터뷰
『LOVE』 펴낸 만화가 박광수 인터뷰 세상 모두가 사랑이 이제 너무 흔하다고 느끼고 말하지만, 조용히 눈을 감고 ‘사랑’을 손으로 천천히 어루만지면서, 잘 속아넘어가는 눈이 아닌 손과 마음으로 느껴지는 사랑의 질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고요. 2016.11.22
LOVE 박광수 사랑 만화가
박광수 “나는 얼마큼 솔직해질 수 있지?”
박광수 “나는 얼마큼 솔직해질 수 있지?” “그때 하고 싶은 것들, 그때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들을 선택하고 살 거예요”라는 그의 마지막 말에서 그가 낭만주의자거나 현실주의자, 행복주의자 또는 그 모두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2015.08.28
광수생각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박광수의 『민낯』, 진정한 행복의 의미 찾기
박광수의 『민낯』, 진정한 행복의 의미 찾기 홍대 카페 살롱드팩토리에서 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 박광수의 『민낯』 출간기념 강연회가 열렸다. 『민낯』은 각기 다른 직업의 사람 10명과 진정한 행복에 관한 인터뷰 내용을 엮은 책이다. 편안하게 일상을 묻거나 하고 있는 일에 있어 무엇을 느끼는지, 버킷리스트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질문과 답을 엿볼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으로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관해 생각할 수 있다. 2013.06.25
민낯 박광수
[작가와의 만남]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동지들에게 건네는 위로 - 『해피 엔딩』 박광수
[작가와의 만남]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모든 동지들에게 건네는 위로 - 『해피 엔딩』 박광수 박광수의 최근 책 『해피 엔딩』은 죽음에 대한 아포리즘이다. 그가, 죽음을 이야기해도 좋을 나이에 이른 것이다. 죽음을 이야기해도 을씨년스럽지 않고, 턱없이 미화하는 것 같지 않고, 죽음을 이야기하는데 그게 삶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치환이 되는 나이. 멋진 나이. 그래서 죽음에의 긍정이 이 책의 매력이다. 2010.01.25
해피 엔딩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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