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호 “잊고 또 잃는 사회의 뒷모습을 응시하다”
오찬호 “잊고 또 잃는 사회의 뒷모습을 응시하다” 사회문제는, 사회라는 큰 배가 갑자기 좌초된 게 아니라 목적지가 잘못 설정되어 맹렬히 전진한 결과죠. 저기 저 멀리에서 벌어진 사건들과 자신 사이에 연결된 실타래를 외면하지 않고 책을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5.09
채널예스 오찬호 민낯들 7문7답 예스24
왜 멕시코는 미국보다 못살까
왜 멕시코는 미국보다 못살까 큰 대국 멕시코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요. 정작 멕시코에 있어 한국은 그들이 4번째로 많은 품목을 사들이는 중요한 나라입니다. 2016.11.25
멕시코 미국 민낯 특권층
팜므팥알 “연애하려면 일단 많이 만나야”
팜므팥알 “연애하려면 일단 많이 만나야” 『연애의 민낯』이라는 제목은 연애가 깨끗하고 단정하기보다는 지저분하고 부스스하다는 느낌을 준다. 민낯이란 속칭 생얼이고, 생얼마저 아름다운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연애도 비슷하다. 많은 연애에는 궁상이 뒤따른다. 이 책은 연애하면서 생길 수 있는 흔한 궁상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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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의 『민낯』, 진정한 행복의 의미 찾기
박광수의 『민낯』, 진정한 행복의 의미 찾기 홍대 카페 살롱드팩토리에서 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 박광수의 『민낯』 출간기념 강연회가 열렸다. 『민낯』은 각기 다른 직업의 사람 10명과 진정한 행복에 관한 인터뷰 내용을 엮은 책이다. 편안하게 일상을 묻거나 하고 있는 일에 있어 무엇을 느끼는지, 버킷리스트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질문과 답을 엿볼 수 있다. 독자는 이 책으로 인생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관해 생각할 수 있다. 2013.06.25
민낯 박광수
‘올해 집값 상승한다’ 발표가 허구인 이유 - 서화숙 『민낯의 시대』
‘올해 집값 상승한다’ 발표가 허구인 이유 - 서화숙 『민낯의 시대』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좋은 글이란 무엇일까. 글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글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이 질문에 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지난 1월 23일 ‘나꼼수’의 아지트 대학로 벙커1에서 ‘세상을 읽고 삶을 해석하는 글쓰기’를 오랫동안 해온 「한국일보」 서화숙 선임기자를 만났다. 그가 펴낸 『민낯의 시대』에 실린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글, 소통, 삶, 사회,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3.01.29
서화숙 서화숙 칼럼 한국일보 민낯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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