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제너럴리스트가 되자
미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제너럴리스트가 되자 지난, 2월 24일 드디어 의 마지막 강연이 있었다. 이날 물뚝심송이 수강생들에게 던진 떡밥은 바로 ‘미래’였다. 그는 지금까지 했던 많은 이야기들을 종합해 우리가 살아갈 미래의 모습을 비관적으로, 또 낙관적으로 그려보면서 그 미래를 만들어갈 우리의 역할을 강조했다. 2015.03.12
공유경제 물뚝심송 박성호
국방, 분단국가를 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할 것
국방, 분단국가를 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할 것 물뚝심송이 선택한 일곱 번째 떡밥은 바로 ‘국방’이었다. 그는 군사기술과 전쟁의 역사 등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전쟁은 인간이 역사적으로 만든 것 중 가장 나쁜 것이라 못 박았다. 그렇게 이어진 세 시간에 가까운 열정적인 강연을 지면 위에 옮겨본다. 2015.03.06
국방 떡밥 물뚝심송
교육,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할 때
교육, 새롭게 다시 시작해야 할 때 지난 10일, 이 여섯 번째 시간을 맞이했다. 주제는 사회변혁을 이야기할 때마다 중요하게 논의되는 ‘교육’이었다. 물뚝심송은 전교조 문제를 중요하게 논하고, 학계와 긴밀한 관련이 있는 과학기술연구의 정책적 문제까지 빠트리지 않고 두루 다루었다. 2015.02.24
물뚝심송 박성호
스스로 권력이 된 한국 개신교
스스로 권력이 된 한국 개신교 지난 3일 있었던 물뚝심송 박성호의 다섯 번째 강연은 종교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종교는 우리 사회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도 공공연하게 이야기되기 어려운 주제다. 물뚝심송은 그렇기 때문에 우리사회는 종교에 대해 더 자주,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2.16
박성호 작가와의만남 물뚝심송
게릴라성 언론을 꿈꾸다
게릴라성 언론을 꿈꾸다 지난 1월 27일, 빨간 책방에서는 강연이 열렸다. 세 번째 시간에 정치에 대해 이야기했던 그는, 제대로 정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론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정해진 네 번째 시간의 주제는 언론. 그가 전하는 언론의 본질적인 역할과 현실 속 언론의 모습,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들에 귀를 기울여보자. 2015.02.05
물뚝심송 박성호
정치를 즐기는 정치덕후가 되라
정치를 즐기는 정치덕후가 되라 지난 1월 20일, 물뚝심송 박성호의 이 세 번째 시간을 맞이했다. 노동과 역사를 거쳐 결정된 주제는 그의 전공분야인 정치였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여러 번 원고를 수정했다는 그의 말처럼, 정치에 대한 추상적인 이야기와 구체적인 현안들이 함께한 내용이 꽉 찬 자리였다. 2015.01.28
대한민국 모든 떡밥 물뚝심송 박성호
대한민국이 대화 불능이 된 이유
대한민국이 대화 불능이 된 이유 지난 1월 13일, 물뚝심송 박성호의 , 그 두 번째 강연이 있었다. 지난 시간보다 한층 편안한 모습으로 강연을 시작한 물뚝심송은 이날 강연에서 합의가 불가능한 대한민국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불통사회의 원인을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누적된 모순에서 찾고, 그 갈등이 증폭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보여주었다. 2015.01.20
박성호 물뚝심송
기술의 발전은 행복을 가져올까?
기술의 발전은 행복을 가져올까? 지난 1월 6일, 물뚝심송 박성호의 ‘대한민국 모든 떡밥’이 그 첫 번째 강좌를 시작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연장은 금세 수강생들로 가득 찼다. 그리고 그 앞에 선 박성호의 얼굴에도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과 기대가 잔뜩 묻어있었다. 트위터에서 보았던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풍자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던 첫 시간을 지면 위에 옮겨본다. 2015.01.13
물뚝심송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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