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원형으로의 회귀
메탈리카, 원형으로의 회귀 기관총을 쏘듯 퍼붓는 스래시로 재무장해 메탈의 황제가 고함을 재개한다. 근래 모처럼의 시원함, 후련함, 통쾌함이다. 2016.11.30
Hardwired… To Self-Destruct 통쾌함 메탈 메탈리카
메탈리카는 에너지를 촉진하는 노동요
메탈리카는 에너지를 촉진하는 노동요 그때 듣던 곡 중에서 를 오늘의 주제곡으로 꼽는다. 슬슬 늙어버릴 줄 알았던 메탈리카가 1998년에 낸 앨범에 수록한 곡이다. 2015.03.17
메탈리카 whiskey in the jar
헤비메탈 영웅들(Heavy Metal Heroes)
헤비메탈 영웅들(Heavy Metal Heroes) 만약 당신이 현재 헤비메탈의 열렬한 추종자이거나 과거 그랬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 이상 이 리스트를 읽지 않고 백스페이스를 누르는 편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뻔할 뻔자인 밴드들의 이야기일 테니까요. 그러나 만약 이 세계에 처음 입문하거나 이제 막 관심을 두기 시작한 당신이라면 - 환영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새로운 영웅이 될 밴드들의 리스트입니다. 2013.07.01
블랙 사바스 데프 레파드 본 조비 메탈리카 반 헤일런 딥 퍼플 헤비메탈 레드 제플린
뮤지션의 음악적 외도 - 욕먹거나, 혹은 박수 받거나
뮤지션의 음악적 외도 - 욕먹거나, 혹은 박수 받거나 음악가들은 대체적으로 앨범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더러는 이런 변신이 외도로 생각될 만큼 본연의 자리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예상되는 경우의 수는 딱 두 가지입니다. ‘찬사로 환영받으며 역사에 남거나, 혹은 손가락질을 받으며 욕을 한 바가지 먹거나’이지요… 2012.11.01
밥 딜런 롤링 스톤스 메탈리카 에릭 클랩튼 스눕 독 문희준 임재범
이제는 내가 트렌드세터! - 스퀼렉스, 메탈리카, 잠비나이
이제는 내가 트렌드세터! - 스퀼렉스, 메탈리카, 잠비나이 어디에나 트렌드는 있습니다. 최근의 음악계 트렌드라면 아무래도 전세계 클러버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덥스텝’이라는 장르일 텐데요. 이 장르의 대명사급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 스물 다섯의 천재 스퀼렉스(Skrillex)의 음반을 소개합니다. 2012.03.08
스퀼렉스 메탈리카 잠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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