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용재 오닐, 공감의 멘토이자 지휘자로 나서다 - 5월 셋째 주 이주의 신간
일상 사물을 철학의 눈으로 들여다본 독창적인 인문학 에세이 『철학자의 사물들』이 출간 되었습니다. 지승호가 우리 시대의 인문학자 강신주를 인터뷰했습니다.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MBCevery1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 tvN 「스타특강쇼」 등 각종 강의 프로그램에서 그 진가를 톡톡히 발휘하고 있는 연애 강사 김지윤의 『달콤살벌한 연애상담소』, 『심플하게 산다』 의 저자 도미니크 로로 신작 『소식의 즐거움』까지 5월 셋째 주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3.05.16
강신주
리처드 용재 오닐
64
요코야마 히데오
이케아
메이저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