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의 시작은 무엇일까? - <맨 오브 스틸>
슈퍼맨의 시작은 무엇일까? - <맨 오브 스틸> 무차별적인 자원 개발로 멸망위기에 처한 크립톤 행성. 행성 최고의 과학자 조엘은 갓 태어난 아들 칼엘을 지키기 위해 크립톤 행성의 꿈과 희망을 담아 지구로 보낸다. 자신의 존재를 모른 채 지구에서 클락이라는 이름으로 자란 칼엘은 남들과 다른 능력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부를 당하고, 아버지로부터 우주에서 온 자신의 비밀을 듣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한편, 크립톤 행성의 반란군 조드 장군은 파괴된 행성을 다시 재건할 수 있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가 칼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그를 찾아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에 온다. 이제 칼엘은 자신을 거부하던 사람들이 사는 지구의 존폐를 두고 최강의 적 조드 장군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전쟁을 시작하는데…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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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빨간 팬티 순정남에서 팬티 벗은 강철남까지
<맨 오브 스틸> 빨간 팬티 순정남에서 팬티 벗은 강철남까지 크리스토퍼 놀란의 지휘 아래 잭 스나이더 감독은 헐렁해 보이던 슈퍼맨의 이미지를 뚜렷하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다. 슈퍼 영웅의 어둠과 고뇌를 그려내는데 재능을 가진 크리스토퍼 놀란은 시나리오를 통해 슈퍼맨 스스로 자신이 인간인지, 외계에서 온 괴력을 지닌 외계인인지를 고뇌하게 하고 잭 스나이더는 경쾌하고 박력 있는 연출력을 발휘해 ‘슈퍼맨’을 초강력 슈퍼 히어로, ‘강철 인간’으로 리부트 시키면서 트릴로지가 기대되는 시리즈의 포문을 그럴 듯하게 잘 열었다. 20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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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부터 <월드워Z>까지 여름영화 기대작 분석
<스타트렉 다크니스> 부터 <월드워Z>까지 여름영화 기대작 분석 벌써 뜨거워졌다. 평균 여름이 15일 정도 더 일찍 온다니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분주해졌고, 여름 특수를 노린 영화계도 한층 더 바빠졌다. SF 블록버스터부터 공포, 스릴러, 코미디, 드라마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휴가보다 더 일찍 다가와 우리를 설레게 하고 있다.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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