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마이클 C. 홀"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죽일만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살인범은 무죄?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에서 덱스터가 보여준 미소는 그가 앞으로 더 이상 살인을 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갖기는 어렵게 만들어 놓는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안전할 거라는 전제 하에 그는 어쩌면 다시 살인을 시작할지도 모른다. 인간 내면의 파괴된, 손상된 어떤 것은 어쩌면 영영 복구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완전히 복구가 될 수는 없을지라도 일부분은 복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미드 이며 그 주인공 덱스터다.
2014.01.17
덱스터
제프 린제이
마이클 C. 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