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리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순간의 감동이 좋아”
윤나리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순간의 감동이 좋아” 윤나리 씨가 주로 활동하는 지역은 대학로다. 뮤지컬 연극을 즐겨보기 때문이다. 책도 뮤지컬 원작을 즐겨 읽는다는 그녀. 독자로서 관객으로서 그녀의 삶을 들어봤다 2014.11.27 손민규(인문 PD)
마스다 미리 윤나리
휴가 땐 이 책들과 함께~
휴가 땐 이 책들과 함께~ 폭우와 폭염이 지루하고 끈질기게 계속되고 있고, 불쾌지수는 높아만 간다. 휴가철 만이라도 시원하고 한적한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 2013.07.29 뚜루
마스다 미리 하비비 외딴집 안녕 내 모든 것 솔로몬의 위증 모래그릇
시골 사는 친구 어디 없나요? - 『주말엔 숲으로』
시골 사는 친구 어디 없나요? - 『주말엔 숲으로』 이 책에는 시골에 사는 친구가 등장한다. 번역가인 하야카와는 최근에 시골로 이사를 했다. 시골에 살면서 택배로 감자와 채소를 시켜 먹고, 호수에서 카약을 탈 때는 유명 브랜드의 구명조끼를 입는다. 번역일 외에도 동네 회관에서 기모노 입는 법을 가르치고, 옆집 아이의 영어 숙제도 봐주면서 바쁘게 살고 있다.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는 마유미와 여행사에 근무하는 세스코가 하야카와의 친구들이다. 친구들은 하야카와가 시골로 이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다. 2013.02.01 최지혜
마스다 미리 주말엔 숲으로
마스다 미리 “작가 지망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요?”
마스다 미리 “작가 지망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요?”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한 가지 일에서 실패해도 나라는 사람이 모든 면에서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2020.12.14 엄지혜
채널예스 마스다 미리 예스24 추천도서 채널예스인터뷰 오늘의 인생 2
우리가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우리가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다고? 이번 책은 “역시 마스마 미리”라는 감탄을 할만한 작품이었다. ‘걱정 마 잘될 거야’는 직장이란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어렵지 않게 보여주는 재미있는 심리 발달 서적같이 읽을 수 있었고, 이를 마스다 미리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그려 더욱 반가웠기 때문이다. 2019.04.08 하지현(정신과 전문의)
심리 발달 걱정 마 잘될 거야 마스다 미리 회사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
[사와무라 씨 댁은] 이제 개를 키우지 않는다 70세 아버지, 69세 어머니, 40세 딸. 함께 살고 있습니다. 보통의 매일이 지금처럼 계속 이어지는 것, 그것이 진짜 행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7.09.04 출판사 제공
100세 시대 마스다 미리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 시리즈 40대 싱글 여성
친구가 결혼한대, 내일 뭐 읽지?
친구가 결혼한대, 내일 뭐 읽지?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물론이지, 괜찮다. 멀리 있는 미래가 현재의 나를 찌질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결혼 안 하면 뭐 어떤가? 안 할 수도 있지. 친구들의 연이은 결혼으로 괜히 위축될 때, 마스다 미리의 그녀들로 한숨 돌려본다. 2016.03.25 채널예스
연애 결혼 내일 뭐 읽지 마스다 미리 전혜진
마스다 미리 “순간순간을 즐기는 게 행복”
마스다 미리 “순간순간을 즐기는 게 행복” 특히 20~40대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저자 마스다 미리. 결혼하지 않은 여성의 삶을 솔직하게 그린 ‘수짱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그녀의 에세이집 『여자라는 생물』,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이 연거푸 번역되었다. 2014.11.11 손민규(인문 PD)
여자라는생물 나는 사랑을 하고 있어 마스다 미리
사랑에 우는 여자들을 위한 연애 공감 백서
사랑에 우는 여자들을 위한 연애 공감 백서 ‘나, 아직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이지요?’ 속으로 빙긋 웃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2014.06.18 이동진
빨간책방 이동진 도리스 레싱 마스다 미리 여전히 두근거리는 중 다섯째 아이
오래도록 가까운 친구로 지내고 싶은 남자
오래도록 가까운 친구로 지내고 싶은 남자 그는 내일 아침에도 변함없이 작은 방을 나와 직장으로 출근할 것이다. 그의 인생에 남 보기에 엄청나게 흥미롭고 화려한 일은 어쩌면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사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일상의 일을 반복하는 행위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2014.05.20 정이현(소설가)
남자남자남자 나의 우주는 아직 멀다 수짱 시리즈 수짱의 연애 마스다 미리 정이현
이경미 감독 “우선 저질러보고 수습해 보세요”
이경미 감독 “우선 저질러보고 수습해 보세요” 지난 2월 2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미쓰 홍당무>를 연출한 이경미 감독과 함께한 소규모 독자와의 만남. <마스다 미리와 ‘나는 오늘도’ 철학 한다> 라는 특별한 타이틀 아래, 원하고 먹고 걷는 것에 대한 순도 높은 수다를 나눴다. 2014.03.03 엄지혜
이경미 미쓰 홍당무 미셸 퓌에슈 마스다 미리
곽정은 “그녀가 던지는 질문들, 매번 울컥했다”
곽정은 “그녀가 던지는 질문들, 매번 울컥했다” 요즘 가장 핫한 그녀, 「마녀사냥」 에서 조근조근 연애기술을 알려주는 곽정은 기자가 단 8명의 독자들을 초대했다. 그녀의 두 손에는 마스다 미리의 만화책과 철학자 미셸 퓌에슈의 《나는, 오늘도》 시리즈가 들려있었다. 그녀들이 책 속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은 과연 무엇일까? 2014.02.26 권지민
곽정은 미셸 퓌에슈 내 사람이다 마스다 미리 마녀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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