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조선] 시대의 틈에서 '나'로 존재했던 52명의 여자들
[또 하나의 조선] 시대의 틈에서 '나'로 존재했던 52명의 여자들 밑바닥 여종에서 저 높은 왕비까지 산골 촌부에서 한양 마님까지 10대 소녀에서 여든 할머니까지… 남성들의 나라에서 한평생을 살아내고 때로는 경이롭게 운명을 넘어선 여자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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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티비 앗뜨북] 15화 : 이상하고 괴상한 이야기 - 곽재식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외
[예스티비 앗뜨북] 15화 : 이상하고 괴상한 이야기 - 곽재식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외 역사와 괴물 이야기를 동시에 볼 수 있으니, 재미도 잡고 지식도 얻고 일석이조네요. 2021.03.11
추천도서 앗뜨북 예스티비 조선의 또 다른 풍경 용주유고 문화뉴스 도서MD 예스24 괴물 유튜브 채널예스
[또, 먹어버렸습니다] 참다 참다 폭식하는 그 마음
[또, 먹어버렸습니다] 참다 참다 폭식하는 그 마음 “여자는 평생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며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엄마 때문에 괴로운 소현 씨, 남모르게 ‘먹토’를 하며 괴로워하는 수영 씨, 잘난 언니와 비교당하기 싫어서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예선 씨 등등……. 실제 상담 내용을 재구성했기에 더욱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다. 2021.02.15
채널예스 예스24 다이어트 먹어버렸습니다 김윤아 저자 추천도서 폭식
먹는 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먹는 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또, 먹어버렸습니다』는 폭식과 다이어트의 무한반복 굴레를 빠져나오게 도와주는 심리치유 에세이다. 저자는 6년간 식이장애를 겪었던 식이장애 전문 상담사로, 음식에 얽힌 다양한 심리를 분석해 문제적 식사의 진짜 원인을 짚어낸다. 2021.01.25
채널예스인터뷰 김윤아 저자 또 먹어버렸습니다 폭식 예스24 다이어트 채널예스
원태연 “다시 돌아온 소감? 독자에게 사과하고 싶다”
원태연 “다시 돌아온 소감? 독자에게 사과하고 싶다” 넌지시 인사를 드리고 싶다. 다시 한번 책을 읽어주신다면, 앞으로 더 열심히 쓰겠다고. 2020.11.1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채널예스인터뷰 예스24 원태연 안녕
[책방 주인의 추천] 마르타의 서재 김태임 대표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책방 주인의 추천] 마르타의 서재 김태임 대표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부부가 좋아하는 책과 노래, 즐거운 작업이 가능한 공간을 생각하다 자연스럽게 책방의 형태가 되었어요. 2020.10.19
두 번째 지구는 없다 김태임 마르타의 서재 타일러 라쉬 따로 또 같이 책방추천 월간 채널예스 예스24
[책읽아웃] 집안일 하기 싫을 때 읽을 책
[책읽아웃] 집안일 하기 싫을 때 읽을 책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01.02
집안일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왕자와 드레스메이커 귤 사람
[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있는 마을
[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있는 마을 호찌 삼촌과 일곱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고양이들의 두 번째 공간이 생겼다. 2018.12.14
또 색칠해 보라냥 호찌 삼촌 채워준다 고양이 마을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오늘은 친구들이랑 뭘 하고 놀까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오늘은 친구들이랑 뭘 하고 놀까 아이는 놀이와 삶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 놀면서 배우고,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한다. 2018.11.14
아동문학 이상한 아이 옆에 또 이상한 아이 송미경 작가 잘 노는 아이
늑대는 달려가 책을 주웠어요
늑대는 달려가 책을 주웠어요 책의 힘을 풀어낸 그림책 『책 읽어 주는 늑대』, 나무로 보는 생명의 연결망 『나무의 노래』, 소설가의 인생 에세이 『인생 참 재밋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등 주목할 만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2018.02.14
책 읽어 주는 늑대 나무의 노래 인생 참 재밋는데 또 살고 싶진 않음 2월 3주 신간
고양이 마을을 둘러싼 모험
고양이 마을을 둘러싼 모험 혹시 나처럼 『1Q84』를 읽고 나서 「고양이 마을」에 호기심이 생겼을 사람들을 위해 몇 권 소개해 보기로 한다. 2017.04.26
인생의 낮잠 또 고양이 고양이 마을 1Q84
조용래 “박근혜 전 대통령,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해줬다면”
조용래 “박근혜 전 대통령,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해줬다면” 왕족이 없는 시대지만 사실상 왕가, 왕녀로 대우를 하셨던 거고요. 저희 할머니나 어머니(김경옥 씨) 모두 마찬가지로 아주 착한 백성이 절대 군주를 모시는, 그런 풍경이 있었어요. 2017.03.21
조용래 또 하나의 가족 부정부패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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