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블로거 '도란도란'의 동남아 한 달 살기 A to Z
파워 블로거 '도란도란'의 동남아 한 달 살기 A to Z 여행 뿐 아니라 모든 새로운 것에는 도전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수많은 나라를 여행해본 저도 아직 가보지 않은 나라를 갈 때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같이 있어요. 2022.08.30
채널예스 동남아 천시내 도란도란 동남아한달살기 7문7답 예스24 동남아시아
[동남아 한 달 살기] 방구석에서 즐기는 동남아 여행
[동남아 한 달 살기] 방구석에서 즐기는 동남아 여행 네이버 여행 파워 블로거 '도란도란'이 전하는 동남아 A to Z 2022.08.23
채널예스 동남아 동남아한달살기 카드뉴스 예스24 동남아시아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2월에 고른 책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2월에 고른 책 『단절』은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20대 중국계 미국인 여성의 시선으로, 신종 전염병이 퍼진 종말 전후 대도시의 풍경을 그린다. 2022.02.08
채널예스 영주 단절 예스24 MD리뷰대전 동남아시아문학총서시리즈 AI로일하는기술 새들의방식 판데르베익호의침몰 인생이라는이름의연극 실직도시 엠디리뷰대전
[특별 인터뷰] 숨겨진 보석 동남아 문학, 이제 같이 읽어요
[특별 인터뷰] 숨겨진 보석 동남아 문학, 이제 같이 읽어요 이번 동남아시아 문학 번역사업을 시작하며 사업 이름에 ‘총서’라는 단어를 붙였습니다. ‘총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동남아 10개국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해내고 번역하는 것이 재단의 주요 목표 중 하나랍니다. 2022.01.18
채널예스 예스24 채널특집 영주 판데르베익호의침몰 인생이라는이름의연극 동남아시아문학총서 동남아시아문학 조영수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한세예스24문화재단 동남아시아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내 최초 동남아시아문학 전집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출간
한세예스24문화재단, 국내 최초 동남아시아문학 전집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출간 조영수 이사장, “韓·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기획, 동남아문학 지속 번역·출간할 것” 2022.01.17
채널예스 예스24 예스24소식 판데르베익호의침몰 인생이라는이름의연극 동남아시아문학총서 영주 한세예스24문화재단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가 동남아시아 문화와 만났을 때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가 동남아시아 문화와 만났을 때 타문화를 향한 관심과 존중, 이를 엔터테인먼트화 하는 능력, 그럼으로써 영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즈니의 작품은 여전히 주목할만하다. 2021.03.04
허남웅 칼럼 디즈니 동남아시아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허남웅의 영화경 영화칼럼 디즈니 애니메이션 채널예스 예스24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모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모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 책은 딸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 제목처럼 배낭을 단디 멘 엄마는 무사했을까. 2017.11.10
모녀의 동남아 여행기 동남아 여행 배낭 단디 메라 엄마야 배낭여행
책으로 떠날 수 있는 곳과 없는 곳
책으로 떠날 수 있는 곳과 없는 곳 동남아시아에 관한 책이 많이 출간되길 바란다. 2017.10.02
여행기 베트남 여행 동남아시아 다낭 무기의 그늘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
라오스는 매우 안전한 여행지다
라오스는 매우 안전한 여행지다 평범한 사람들이 걷는 속도가 시속 4킬로미터입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선에도 속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016.05.31
라오스가 좋아 김향미 양학용 세계여행 동남아 배낭여행 라오스 여행
타이완과 라오스, 동남아의 매력
타이완과 라오스, 동남아의 매력 지난 연말에 발표한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어워즈’에서 2014년 가보고 싶은 나라로 타이완이 2위에 올랐다. 타이베이(臺北)의 빙산 같은 망고 빙수와 지우펀의 옛 골목을 섭렵했다고 해서 타이완의 매력을 모두 느껴본 건 아니다. 이제 타이완 남부로 발길을 돌릴 차례. 2014.04.24
타이완 켄팅 루앙프라방 라오스 론리플래닛 동남아 여행
속죄 받기 위해 고리로 피부 뚫어 과일 주렁주렁 매달아 - 말레이시아 타임푸삼 축제
속죄 받기 위해 고리로 피부 뚫어 과일 주렁주렁 매달아 - 말레이시아 타임푸삼 축제 타이푸삼은 소심한 사람들의 축제가 아니다. 몇몇 말레이시아 주에 있는 타밀족 사회에서 거행되는 축제인 타이푸삼은 수브라마니암(Subramaniam)이라고도 불리는 힌두교의 신 무루간의 탄생을 기념할 뿐 아니라 선악의 대결에서 선이 승리한 것을 축하하는 의식이다. 바로 이 날 무루간이 어머니인 ‘파르바티(Parvati)’ 여신에게 무적의 창을 받아 사악한 악마를 물리친 것이다. 2012.09.28
동남아 말레이시아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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