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채식주의자」, 2016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
한강 「채식주의자」, 2016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 작가 한승원 씨의 딸이라는 이력이 항상 붙어다니지만, 이미 독자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명실공히 한국의 대표 문학가로 우뚝 섰다. 만해문학상 수상작 『소년이 온다』의 해외 번역 판권도 20개국에 팔리는 등 앞으로도 한강의 소식을 국내외로 들을 일은 많아 보인다. 2016.05.17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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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스미스  “『채식주의자』를 선택한 이유는...”
데보라 스미스 “『채식주의자』를 선택한 이유는...” 상은 주관적이며, 상을 받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한국 문학이나 번역에 대해 다른 이들보다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16.06.16 정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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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 인터뷰
『채식주의자』 번역한 ‘데보라 스미스’ 인터뷰 한국 책을 특별히 좋아하는 점은 보다 실험적인 면들이 있고 약간 난해하기도 하다는 데 있어요. 구조와 문체를 볼 때 흥미롭죠. 대부분 영국에서 만나는 한국 책들은 한국의 문화와 깊 게 연결돼 있고 문학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는 것들이지요. 2016.05.17 지은경(월간 책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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