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9월에 고른 책
[MD 리뷰 대전] 예스24 MD가 9월에 고른 책 과거사 청산이란 무엇이며 우리는 나중에 어떻게 기억될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 2020.09.10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코로나 시대의 페미니즘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 키미 늙은 개 이야기 눈꺼풀 MD추천 도서 그때 프랑스는 그랬다
오늘도, 흔들리지 않으려 흔들리누나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오늘도, 흔들리지 않으려 흔들리누나 -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오늘도 흔들린다. 자전거를 타고 오는 한강변에서 바람이 세차게 부는 걸 보니 오늘은 마구 흔들려 보는 것도 꽤 괜찮지 않을까. 그의 시집을 곱씹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니 바람은 차갑게 불지만 왠지 마음은 더 따뜻하다. 조급해하지 않겠다. 흔들려도 괜찮다. 짜증내거나 불만스럽다면 참지 않아도 좋다. 좀더 솔직하게, 오늘을 대면하련다. 2013.05.03
함민복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휠체어를 탄 사람이 있다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휠체어를 탄 사람이 있다 지난 3월 26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시인과 소설가, 가수들이 함께 봄을 노래했다. ‘또다시 찾아온 봄 너와 함께 읽는 시 한 줄, 소설 한 장’이라는 주제로 ‘창비 3월 북 콘서트’가 열렸다. 2013.04.11
함민복 유내익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일요일의 철학 박경환 조경란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