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8화 : 타인의 삶
[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8화 : 타인의 삶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가야 하는 산이 있대. 그 산엔 커다란 나무 하나가 있는데, 그 나무엔, 세상 모든 사람의 이름이 써있는 쪽지가 열매처럼 걸려 있대. 2021.08.03
노희경 예스24 채널예스 굿바이 솔로2 월간 채널예스 8월호 이주윤의 프리랜서 24시 이주윤칼럼
[라이브 대본집 & 메이킹북 ]  이 시대의 애환과 상처
[라이브 대본집 & 메이킹북 ] 이 시대의 애환과 상처 과도한 직무를 수행하면서도 소소한 정의를 지켜내려 애쓰는 모든 정직한 현장 노동자에 대한 찬사이다. 2018.06.15
이광수 정유미 드라마 라이브 노희경 작가
디어 마이 올드맨
디어 마이 올드맨 타인의 삶을 짧게 정리하면서 정작 자신의 인생은 그러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속성이다. 2016.07.07
노년 디어 마이 프렌즈 노희경 필립 로스 애브리맨
<괜찮아, 사랑이야>, 결국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괜찮아, 사랑이야>, 결국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드라마는 상처 입은 사람들이 표류하다 내려앉은 곳, 해수와 동민과 수광과 재열의 집에서 이젠 괜찮다고 이것이 바로 사랑이라 속삭인다. 라는 제목은 이런 관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결국 사람을 치유하는 것은 사람 사이 사랑이라, 미리 따뜻한 결론을 내놓았기에. 2014.08.06
조인성 성동일 괜찮아사랑이야 도경수 디오 공효진 노희경 이광수
<괜찮아 사랑이야> 정상이 아니어도 괜찮아
<괜찮아 사랑이야> 정상이 아니어도 괜찮아 는 공효진과 조인성이 출연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시각적 만족감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드라마다. 유명한 추리소설 작가 장재열과 정신과 의사 지해수라는 등장인물의 직업 설정 역시 흥미를 끌었다. 게다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로 충분했다. 2014.08.01
괜찮아 사랑이야 김규태 디오 EXO 성동일 조인성 노희경 공효진 이광수
재즈가수 말로, 그녀가 동네 합창단을 만든 이유
재즈가수 말로, 그녀가 동네 합창단을 만든 이유 지난 5월 27일, 봄비가 창가를 연주하고, 재즈 피아노의 선율이 흐르는 밤에 『재즈싱잉의 비밀』이 흘러나왔다. 재즈여신 말로와 함께다. 『재즈싱잉의 비밀』 출간 기념 북 콘서트. 말로는 세계에 한국 재즈를 전파하기보다 마을 이웃에게 재즈를 전파하겠다는 사명을 갖고 있었다. 2013.06.14
재즈싱잉의 비밀 나희경 말로 노희준 재즈
[작가와의 만남]설레고 아프고 잠 못 들면서 하는 질문, 사랑이 있어? -  『거짓말』  노희경
[작가와의 만남]설레고 아프고 잠 못 들면서 하는 질문, 사랑이 있어? - 『거짓말』 노희경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절실하게 찾는 것이 ‘위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각자 어디서 위로를 구하고 살아가는지, 모인 사람들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았다. 참 희한하게도, 노희경 작가를 쳐다보는 수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앉자, 세월이 후루룩 뒤로 물러나 문학소녀 내지 문학 처녀로 되돌아가는 기분이 됐다. 그리고 작가에게 담배는 ‘맛난’ 무엇이었다. 2010.04.14
노희경 거짓말
“그래도, 여전히 대본 작업이 제일 좋다”
“그래도, 여전히 대본 작업이 제일 좋다” 지난 2월 24일 노희경 작가의 『거짓말』 출간 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현재 다음 드라마를 집필 중이라는 노희경 작가는 에너지 넘치는 밝은 표정으로 기자들을 응대했다. “지금 쓰는 작품이 나에게 생기를 준다.”는 노희경 작가는 이번 대본집을 포함, 모든 작품의 인세 일부 또는 전액을 JTS, 평화재단, 좋은 벗들에 기부한다. 2010.03.09
노희경 거짓말
[향긋한 북살롱]노희경과 배종옥이 사는 아름다운 세상!
[향긋한 북살롱]노희경과 배종옥이 사는 아름다운 세상! 드라마 작가로 데뷔한 지 13년이 지난 노희경, 그동안 다작이랄 만큼 많은 작품을 했단다. 일을 많이 한 셈이지만 일을 할 때가 제일 행복했다. 배종옥 역시 그랬다. 선택한 일에 애정을 갖고 즐겁게 일을 할 때 행복하다고. 2009.02.09
배종옥 노희경 황주리
“삶이 글이고, 글이 삶이다.” - 드라마 작가 노희경
“삶이 글이고, 글이 삶이다.” - 드라마 작가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는 그가 쓴 드라마들을 닮았다. 그가 쓴 드라마에서 말하고 있는 가족, 사랑과 이별, 삶에서 얻는 위로에 대한 이야기들이 글 속에 잔잔히 펼쳐진다. 2009.01.15
노희경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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