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번역하는 여자들] 정수윤, 백 년 가는 번역을 꿈꾼다 좋은 책은 인간이 현세에만 머무르지 않고, 태어나기 이전의 시대나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하게 해요. 백 년이 지나면 우리는 없을 테지만 책은 여전히 살아남아 독자들을 만나겠죠. 2023.06.30
번역하는여자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계절의모노클 물망초 도련님 다자이오사무전집 다자이오사무 나는나대로혼자서간다 처음가는마을 봄과아수라 헨젤과그레텔의섬 밤하늘은언제나가장짙은블루 지구에아로새겨진 채널예스
[한정현의 영화적인 순간] 우리는 모두 태초의 맘모스처럼
[한정현의 영화적인 순간] 우리는 모두 태초의 맘모스처럼 영화 속 주인공 모모코도 오래전 지구의 생명체들이 공유한 시간을 함께 사는 중이다. 그리고 이제는 탄생과 멸종 중에서 멸종의 시간에 좀 더 가까워져가고 있다. 2022.05.10
예스24 나는나대로혼자서간다 한정현의영화적인순간 채널예스
[책읽아웃] 대자연은 당신을 필요로 해요
[책읽아웃] 대자연은 당신을 필요로 해요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죠. 삼천포 책방 시간입니다. 2018.09.20
책읽아웃 희망의 이유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삶은 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다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삶은 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다 좋아하지도 않는 상대와 결혼을 사흘 앞둔 날, 도쿄 올림픽 팡파르가 울렸다. 2018.09.14
새로운 시작 타인의 눈치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와카타케 치사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기자간담회
와카타케 치사코,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기자간담회 ‘나는 나를 따른다.’라는 인생 철학을 표현하고 싶었다. 또 모모코 씨의 인생을 통해 ‘나는 아직 싸울 수 있다,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다.’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2018.09.04
여성 나는 나대로 혼자서 간다 와카타케 치사코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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