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인터뷰] 좋아하는 게 '너무' 많나요? - 『나다운 게 뭔데』
[짓궂은 인터뷰] 좋아하는 게 '너무' 많나요? - 『나다운 게 뭔데』 『나다운 게 뭔데』를 쓴 콘텐츠 에디터 김정현은 '호모 목록쿠스'다. 좋아 죽는 것들이 너무 많아 혼자 알기 아까워 책을 썼다. 그의 취향을 좇다 보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된다. 2022.11.03
예스24 나다운게뭔데 짓궂은인터뷰 채널예스 김정현
김정현 에디터, 트렌디하게 하지만 편안하게
김정현 에디터, 트렌디하게 하지만 편안하게 자기만의 방향과 속도대로 사는 게 큰 화두예요. 그게 제 주변에도 전해졌으면 좋겠고요. 2022.02.09
김정현에디터 읽는사람의사생활 예스24 채널예스 김정현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 가장 쓸모없다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 가장 쓸모없다 혼자만 일 잘하는 팀장은 조직에서도 원치 않는다. 결국 조직이 바라는 것은 일 잘하는 ‘팀’, 성과를 내는 ‘팀’이기 때문이다. 2021.03.15
채널예스인터뷰 팀장 리더십 수업 김정현 저자 추천도서 예스24 채널예스 7문7답
밥솥 이유식이 훨씬 좋은 이유
밥솥 이유식이 훨씬 좋은 이유 쌀미음을 끓이는데 그만 불 조절을 잘못해서 다 태워버렸지 뭐예요. 처음 만드는 이유식인데 새로 장만한 법랑냄비도 타고 제 마음도 타 버렸답니다. 그러다가 밥솥으로 만들면 탈 걱정이 없겠다, 라는 생각에 같은 레시피로 밥솥을 이용해 봤어요. 2019.07.10
큐브 밥솥 이유식 김정현 작가 밥솥 이유식 이유식
김정현 소설가 “안중근 의사 유해 꼭 찾아와야”
김정현 소설가 “안중근 의사 유해 꼭 찾아와야” 안중근 의사 동상 주변 쉼터에 둘러앉자, 김정현 작가는 소탈하게 독자들보다 낮은 맞은편 턱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다양한 나이대의 독자들은 김정현 작가를 빙 둘러싸고 작가가 들려주는 안중근 이야기를 경청했다. 독자는 대부분 책을 좋아하는 여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2014.09.16
김정현 아베를쏘다 안중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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