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김정운"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9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독립 북클러버] 서들북클럽 -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서들북클럽’은 새로운 분야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독서 모임을 운영한다. 매달 돌아가면서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는데, 읽고 싶지 않은 책이어도 열린 태도로 토론한다.
2020.08.07
독립 북클러버
서들북클럽
바닷가 작업실에서는 전혀 다른 시간이 흐른다
김정운
연재를 시작하며 : 그때 나는 왜 독일로 유학 갔을까?
변두리마다 자리 잡은 러브호텔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운 ‘유럽의 성’처럼 보이는 까닭은 무엇일까? 점심 정식이 한상 가득 차려지는 일산이나 분당의 식당 인테리어가 뜬금없는 ‘아르누보’ 양식인 이유는 무엇일까? (2018. 01. 05.)
2018.01.05
독일
인터벨룸
유럽의 성
김정운 교수
내 성장을 느끼면 불안하지 않다
주체적인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 관심사를 끊임 없이 공부하는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끊임없이 좋아하는 걸 공부하고 있으면 불안하지 않다.
2016.08.31
관심사
하고 싶은 일
김정운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더 외로워야 덜 외롭다”
주체적인 삶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내 관심사를 끊임 없이 공부하는 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끊임없이 좋아하는 걸 공부하고 있으면 불안하지 않다. 내 실력이 끊임 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면 자신있다. 불안하지 않다.
2016.01.19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김정운 “지금을 읽는 키워드, 편집”
꿈이 영어책ㆍ일어책ㆍ독어책을 들고 비행기 타는 것이라 일본으로 훌쩍 유학 떠난 김정운 박사.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남자의 물건』으로 수많은 독자를 거느린 그가 낸 책은 『에디톨로지』다. 제목부터 확 튀었던 전작에 비해 다소 무겁게 느껴진다.
2014.11.07
에디톨로지
편집
심리학
김정운
솔직히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걸, 마냥 즐거워하던 때가 있었다. ‘있었다’, 즉 과거형인 까닭은 점점 사람 보는 눈이 생겼기 때문이다. 손철주의 저서 『사람 보는 눈』과는 다른 ‘눈’이다. 슬프게도, 매우 까다롭고 인색한 눈이 생겨버렸다.
2014.06.18
김정운
유희열
문유석
판사유감
"직장 이야기만 하면 여자가 좋아하겠어?" - 조영남ㆍ김정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KBS1에서 방영된 은 예술작품을 다루는 방송 프로그램의 전형을 깬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주된 핵심은 명작을 이야기하는데 있어 굳이 진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진행자들의 유쾌하고 때론 엉뚱한 해석은 명작을 대중들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게 했다. 그 중심에 바로 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와 가수이자 화가로 살아가는 조영남이 있었다.
2012.12.07
조영남
김정운
명작 스캔들
스위스의 황홀한 자연, 재즈 공연도 볼까? -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
서쪽으로는 프랑스, 북쪽으로 독일, 동쪽으로 오스트리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 참으로 경이로운 위치입니다(덕분에 스위스에 가면 지역별로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를 각각 사용합니다.). 여러분에게 스위스는 어떤 나라인가요? 스위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아마도 알프스나 호수, 하이디, 시계, 치즈, 초콜릿이 아닐까 싶은데요. 저에게는 단연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이 떠오릅니다.
2012.08.02
조영남 김정운
감탄하지 않는 자, 그대는 유죄! -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의 저자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삶이 재미없다고 한탄하거나 감탄을 모르는 혹은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 모르는 남자들, 두 남자의 수다에 동참하시라.
2009.07.02
문화심리학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김정운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