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와 시아버지가 독서 모임을 하는 이유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독서 모임을 하는 이유 『한 지붕 북클럽』은 가족과의 건강한 소통을 고민하고, 함께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한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가족 독서토론'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이 용기 내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천 사례와 노하우를 듬뿍 담은 책이다. 2022.04.07
독서토론 독서모임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최병일 한지붕북클럽 김예원
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김예원 “우리, 같이 살아간다는 것” ‘아픈 아이네.’, ‘몸이 불편하네.’, ‘얼마나 힘들까.’, ‘불쌍해라.’ 이런 생각들이 한 사람을 과도하게 작은 틀에 가두고,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죠. 2020.09.08
이상하지도 아프지도 않은 아이 장애인권 발달장애 김예원
김예원 “성인이 되어서야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었다”
김예원 “성인이 되어서야 책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었다” 독서가 일상생활 속에 자주 자리 잡게 될수록 나 자신만 바라보는 습관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들을 더 많이 만들게 되는 것 같아요. 2019.03.13
김예원 변호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톨스토이단편선 명사의 서재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이 처한 환경은 내가 처하고 싶지 않은 환경”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이 처한 환경은 내가 처하고 싶지 않은 환경”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그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거죠. 장애인이 장애가 있어도 직장생활 하고 소박하지만 취미 생활 하고 살면, 그 사람에게 불쌍하다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라 생각해요. 훨씬 열악하게 사는 걸 많이 보니까, 으레 불쌍하구나, 나라가 돈 안 주면 굶어 죽겠다 생각하는 거죠. 2019.03.12
장애인 환경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김예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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