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책에 어울리는 옷을 만들어 나가기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책에 어울리는 옷을 만들어 나가기 작가의 작업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여운을 가지고 있는 분위기로 다가가는 것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이것이 이 표지에서만큼은 이미지를 배제한 디자인을 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2023.06.13
채널예스 김민해의책옷입히기 묻지않은질문듣지못한대답 예스24 북디자인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어린이책 디자인의 보람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어린이책 디자인의 보람 책 속에 다양한 상상력과 유쾌함, 깊은 울림이 있는 어린이책의 매력을 알게 되면서 이 일을 하는 동안은 하고 싶었던 일도 잠시 잊을 만큼 집중을 했었다. 생각보다 할 일이 많았던 어린이책 일은 한 눈 팔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고, 나도 어느새 이 일에 진심으로 임하고 있었다. 2023.05.11
채널예스 어린이책 예스24 구스범스 김민해의책옷입히기 건방이의건방진수련기 북디자인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일하고 쉬는 일상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일하고 쉬는 일상 나에게 잘 쉰다는 것은 일과 잠깐이라도 완전히 멀어질 수 있는 것, 내적 소모가 없는 것, 생각을 넓혀줄 수 있는 것 그리고 스스로 아무 저항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을 의미한다. 2023.04.07
채널예스 단편적인것의사회학 오늘의단어 김민해의책옷입히기 예스24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잘 해내고 싶은 마음들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잘 해내고 싶은 마음들 이 작업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존중하며 했던 경험 때문이다. 사실 책에서 말하는 '연립'을 책을 만들면서도 경험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2023.03.15
김민해의책옷입히기 사이보그가되다 예스24 채널예스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책의 물성을 만드는 일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책의 물성을 만드는 일 어떤 종이는 눈에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번 책에는 괜찮을 것 같고, 어떤 종이는 자주 쓰던 무난한 종이인데도 이번엔 도무지 느낌이 오지 않을 때도 있다. 2023.02.13
채널예스 종이 예스24 물성 김민해의책옷입히기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그 책만의 고유함을 디자인으로
[김민해의 책 옷 입히기] 그 책만의 고유함을 디자인으로 북 디자인이 책에 옷을 입히는 일에 많이 비유되긴 하지만, 신간에서 절판까지 일생을 거의 단벌로 살아가는 책의 옷을 만들어주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한동안 책을 만드는 여정 속 나의 이야기들을 조금씩 꺼내보고자 한다. 2023.01.04
채널예스 예스24 김민해의책옷입히기 작은목소리빛나는책장 책디자인 더이상도토리는없다 캐스팅 북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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