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들의 ‘불쾌한 일’ 사용법
사람이 생각하는 것 중 70%는 부정적인 일들이다. 하지만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 중에 부정적인 일들이 70%나 된다는 말은 믿을 수 없다. 반대로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70% 이상으로 부정적인 일을 생각하는 듯하다. 왜냐하면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불쾌한 일을 그대로 방치하기 때문이다. 즉, 불쾌한 일이 다른 불쾌한 일을 일으키는 등 부정적인 일들이 점점 더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2012.06.19
채널예스
기적의 일 노트
직장인
툭하면 지각하는 꼴불견 상사, 대처법은?
유쾌한 일과 불쾌한 일은 겉과 속의 관계이다. ‘기적의 일 노트’를 꾸준히 쓰다 보면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므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유쾌한 일에도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즉, ‘기적의 일 노트’를 꾸준히 쓰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소한 일에도 뛰어난 통찰력을 가진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2012.06.12
채널예스
기적의 일 노트
나에게 화풀이 하는 직장 상사 대처법
불쾌한 일의 유형을 알아두면 자신이 주로 어떤 일에 불쾌함을 느끼는지 파악할 수 있다. 불쾌한 일은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2012.06.05
채널예스
기적의 일 노트
직장인
직장에서 생긴 불쾌한 일, 당신의 대처 방안은?
불쾌한 일이 생겼을 때 계속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있는 것은 매우 좋지 않다. 이렇게 있기보다는 소리를 지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분노를 떨쳐버리는 편이 더 좋다. 불쾌한 일을 떠올리면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이것이 지속되면 심신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초조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없으며, 의욕이 떨어지기도 하고, 불평불만만 늘어놓게 된다. 이보다 더 심해지면 불면증에 걸리거나 병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2012.05.23
채널예스
기적의 일 노트
노트
불만투성이 부하직원, 현명한 대처법은?
B6 사이즈 노트는 ‘기적의 일 노트’를 실천할 때 가장 바람직하다고 평가받는 크기다. 작성 초기에 큰 사이즈의 노트를 쓰게 되면 한 페이지조차 채우기 어려운 탓에 성취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B6사이즈라면 페이지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불쾌한 일을 잘 찾고 있다고 실감할 수 있다. 성취감을 느끼면 꾸준히 쓰는 것이 즐거워지므로, 반드시 나에게 맞는 노트를 선택하도록 하자.
2012.07.03
채널예스
정리 노트
B6
기적의 일 노트
노트
불쾌한 기억은 왜 더 빨리 잊을까?
‘업무능력이 향상되고, 비즈니스 아이디어가 술술 나오며, 초조함이 사라져 인생이 즐거워진다.’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이를 위한 ‘기적의 일 노트’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자. 노트를 쓰는 법은 매우 간단하다. 구성이 복잡해서 노트를 쓰기가 싫어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요점만 이해한다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2012.06.26
채널예스
업무능력
직장생활
기적의 일 노트
우수한 사원인데 사내 평가는 안 좋다고?
불쾌한 일이 생긴 순간에는 화가 나거나 짜증이 치밀어 오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귀중한 계기를 줘서 고맙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그리고 불쾌한 일의 존재를 알면 이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한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 타인은 물론 스스로에게도 온화해진다.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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