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국내도서
외국도서
중고샵
eBook
CD/LP
DVD/BD
문구/Gift
티켓
로그인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주문내역
마이리스트
YES포인트
YES머니
YES상품권
쿠폰
회원정보
카트
주문/배송
고객센터
전체 기사
읽다
큐레이션
리뷰
인터뷰
칼럼
뉴스
7문 7답
즐기다
더뮤지컬
아트
엔터테인먼트
뉴스
명사의 서재
시리즈
노벨 문학상 한강 특집
당신의 책장
책읽아웃
동영상
아카이브
매거진
나의 채널예스
알림
취소
검색어를 2글자 이상 입력해주세요.
확인
채널예스 공지
모두 보기
모두 보기
홈
검색 페이지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에 대한 검색 결과
검색 결과:
1
개
인기도 순
정확도 순
최신 순
인기도 순
알림
취소
로그인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취소
확인
책 읽기는 취하는 것이고, 글쓰기는 토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글쓰기를 공부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 모퉁이에서나 이옥을 만나게 된다. 당대 이름을 떨친 것도 아닌 이옥과 그의 글이 이렇듯 꾸준한 관심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이옥이 문체반정을 정면으로 통과하며 글쓰기가 무엇인지 온몸으로 보여준 때문일 것이다. 지난 6월 4일, 이옥을 통해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최근 신간『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를 출간한 저자 채운은 시대를 넘어 글쓰기가 가지는 의미를 독자들에게 들려주었다. 글쓰기가 가지는 ‘동시대적 공감’과 ‘반시대성’을 이옥을 통해 찬찬히 풀어낸 의미 있는 시간을 지면에 옮겨본다.
2013.06.21
채운
글쓰기와 반시대성 이옥을 읽는다
이옥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