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가는 글
멀리 가는 글 나는 독자를 생각하고 글을 써본 적이 없었다. 모든 글은 일차적으로 나를 위한 것이었고 그것만 충족되면 세상에 내보냈다. 2020.09.18
채널예스 예스24 심신단련 멀리 가는 글 이슬아 산문집 산문집 추천
[표정훈 칼럼] 요점만 간단히
[표정훈 칼럼] 요점만 간단히 읽는 사람들이 어렵게 느낄 법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고쳐야 한다. 훌륭한 요약은 요약 대상보다 더 잘 읽힌다. 2020.09.04
세상에서 두 번째로 글 잘 쓰기 표정훈
[책읽아웃] 밤에 쓴 글은 밤에 다시 읽자 (G. 이도우 소설가)
[책읽아웃] 밤에 쓴 글은 밤에 다시 읽자 (G. 이도우 소설가) 밤에 쓴 글을 부랴부랴 낮에 지우고 부끄러워하는 긴 세월을 거쳐서 ‘나는 이렇게 생긴 나와 평생 살아야 하니까, 그러면 낮에 다시 지우지 말고 밤에 쓴 글은 밤에 다시 읽자’고 생각하게 됐어요. 2020.04.29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 이도우 소설가 밤에 쓴 글 책읽아웃
김민식 PD “책은 사람을 바꿀 수 있어요”
김민식 PD “책은 사람을 바꿀 수 있어요”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일이 안 풀린다고 좌절할 이유가 없어요. 그 또한 좋은 글감이 될 테니까요. 2020.03.23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좋은 글 김민식 PD
이윤영 “글을 쓰고 싶다면 글 근육부터 만들자”
이윤영 “글을 쓰고 싶다면 글 근육부터 만들자” 일단 메모를 통해 보이지 않고 내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생각을 정리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더욱 취하여 글로 발전시켜보는 거죠. 그렇게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메모로 남기면 글을 쓰는 것이 정말 만만해질 수밖에 없어요. 2020.03.02
글 근육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하루 10분 메모 글쓰기 이윤영 작가 메모
장세이, 강병인 “우리말은 ‘말맛’이 중요해요”
장세이, 강병인 “우리말은 ‘말맛’이 중요해요” 말이 있어야 꼴이 살거든요. 말이 사라지면 꼴도 사라지고, 궁극적으로 문자도 사라져요. 일단 우리말을 지켜야 되고, 말을 지킴으로 해서 꼴도 살게 할 수 있는 거죠. 2019.11.26
오롯 한 글 장세이 강병인 작가 말맛 우리말
김정선 “글 쓰는 방법은 딱 하나예요”
김정선 “글 쓰는 방법은 딱 하나예요” 정상적인 문장이라는 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다 이상한 삶을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쓰는 문장은 다 이상한 문장일 수밖에 없어요. 2019.10.29
김정선 작가 글 쓰는 방법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문장
[하루 한 줄 행복] 행복의 비밀은 ‘말’에 있다
[하루 한 줄 행복] 행복의 비밀은 ‘말’에 있다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눈’이 아닌 ‘말’에 달려 있다. 2019.03.18
하루 한줄 행복 한줄의 글 행복
홍보문이나 보도자료 쓰는 법
홍보문이나 보도자료 쓰는 법 독자는 볼 권리와 함께 재미없고 의미 없는 콘텐츠들은 보지 않을 권리도 있다. 그들이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홍보문은 독자와 콘텐츠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2019.02.01
글쓰기 망한 글 심폐소생술 김주미 작가 방송작가
완성도 높은 글! ‘이만하면 됐다’는 없다
완성도 높은 글! ‘이만하면 됐다’는 없다 마지막 순간까지 글을 고치고 또 고치는 퇴고의 과정은 안주하려는 나와 싸우는 시간이며, 스스로를 설득시키는 과정이다. 2019.01.25
글쓰기 망한 글 심폐소생술 방송작가 김주미 작가
첫눈에 끌리는 제목을 짓고 싶을 때
첫눈에 끌리는 제목을 짓고 싶을 때 작품 안에서 답을 찾을 때, 내용과 겉돌지 않고 딱 안성맞춤인 제목이 떠오른다. 2019.01.18
김주미 작가 방송작가 망한 글 심폐소생술 글쓰기
그림을 감상하듯 관찰하고 드로잉하듯 쓴다
그림을 감상하듯 관찰하고 드로잉하듯 쓴다 그릴 대상을 유심히 관찰한 후 전체 구도와 세부의 특징을 잡아내는 드로잉의 기본은 작가에게 필요한 표현력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19.01.04
망한 글 심폐소생술 방송작가 김주미 작가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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