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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청춘으로 남아있을 크리스 코넬
향년 52세, 죽기엔 너무 이른 나이었다. 그는 1990년대를 풍미한 그런지의 아이콘이기 이전에 멈춤 없이 록을 탐구하고 해석한 로커다.
2017.06.02
크리스 코넬
청춘
그런지
추모곡
펄 잼(Pearl Jam), 자신들만의 문법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다
전작에 비해 속력을 줄였지만 여전히 자신들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펄잼의 신보도 함께 만나보세요.
2013.10.31
얼터너티브
펄 잼
시애틀
Lightning Bolt
Siren
그런지
우리는 ‘세련된 남자다움’을 간직한 팀이다 - 브로큰 발렌타인 인터뷰
‘브로큰 발렌타인’은 현재 홍대 인디 신의 풍토와는 다르게 ‘헤비니스의 정서’를 대변하는 메탈적 요소를 추구하는 밴드다. 힘들고 외로운 길이었음이 자명했을 것이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이번 인터뷰에서 답했다. 시류와 대세를 거스르는 것은 기회의 측면에서 배제와 홀대의 과녁이 될 위험을 안고 있다. 하지만 밴드는 끊임없이 자신을 스스로 다부지게 갈고 닦아냈고, 대중 앞에 서기 위해 쉼 없이 문을 두드렸다.
2012.07.05
헤비니스
탑 밴드
그런지
인디
브로큰 발렌타인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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