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를 둘러싼 현실, 영화 <공범자들>과 『권력과 언론』으로 읽다
MBC를 둘러싼 현실, 영화 <공범자들>과 『권력과 언론』으로 읽다 제 꿈은 내년 추석 때 MBC에서 이 방영되는 것이다. 김민식 PD 아이디어인데 정말 마음에 든다. 또한 감독판을 기다린다. 감독판에는 ‘공범자들’이 재판 받고 감옥에 가는 장면이 추가되길 바란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싸우겠다. 2017.09.26
권력과 언론 공범자들 MBC 해직 언론인 pd수첩
<공범> 피해자의 고통에는 ‘시효’가 없다
<공범> 피해자의 고통에는 ‘시효’가 없다 2013년 다시 한 번 공소시효의 타당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은 어떤 부분에서 의 피를 수혈 받은 영화이다. 연출을 맡은 국동석 감독은 당시 의 조감독이었고, 박진표 감독은 현재 에서 제작자로 참여했다. 영화 은 에서 충분히 펼치지 못했던 영화적 재미와 허구를 통해 더 강력해질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한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강렬해졌지만, 실화가 아니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난 영화는 훨씬 더 극적이고 장르적인 장치를 많이 담아낸다. 2013.11.05
국동석 공범 공소시효 그놈 목소리 손예진 김갑수
표창원, 목소리만으로 범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
표창원, 목소리만으로 범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 지난 10월 22일, 서울 왕십리, 영화 의 시사회가 열린 현장. 『공범들의 도시』 공저자인 표창원 전 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2013.11.04
공범 공범들의 도시 그놈 목소리 프로파일링 표창원
손예진 “영화 <공범>, 만약 당신의 아빠가 범죄자라면?”
손예진 “영화 <공범>, 만약 당신의 아빠가 범죄자라면?” 배우 손예진이 에서 기자지망생이자 아빠를 범죄자로 의심하게 되는 딸 ‘다은’ 역을 맡았다. 손예진은 “전적으로 시나리오만 읽고 을 선택했다. 굉장한 충격을 받았고, 시나리오를 덮고 난 뒤에도 한동안 강렬함이 오래 남았다. 배우 손예진의 대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3.09.27
공범 국동석 손예진 김갑수
김갑수 “<공범> 손예진 연기, 자꾸 구경하게 되더라”
김갑수 “<공범> 손예진 연기, 자꾸 구경하게 되더라” 배우 김갑수가 에서 사랑하는 딸에게 잔인함 의심을 받게 되는 아빠 ‘순만’ 역을 맡았다. 손예진과 이후 또 한 번 부녀 호흡을 맞추게 된 김갑수는 “은 감정의 깊이가 다른 스릴러 영화다.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영화에 몰입하게 되는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3.09.27
김갑수 손예진 국동석 공범
원조 국민첫사랑, 국민배우로 거듭나기: <타워>의 손예진
원조 국민첫사랑, 국민배우로 거듭나기: <타워>의 손예진 손예진이라는 배우는 2000년 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심은하라는 배우와 오버랩 되며 멜로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다. 2004년 이재한 감독의 는 젊은 치매에 걸린 여자와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가슴 절절한 멜로였고, 손예진은 이 영화로 인기와 캐릭터의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정점에 올랐다는 말의 또 다른 이면에 내리막길이 있다는 사실을 손예진이라는 배우는 명민하게도 알고 있었다. 2013.01.02
내 머리 속의 지우개 개인의 취향 공범 타워 연애시대 손예진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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