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바리데기, 안철수는 주몽 리더십 닮았다” -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 고운기
‘삼국유사 전문가’ 고운기 교수. 필생의 작업으로 생각하는 ‘스토리텔링 삼국유사’를 이번에는 ‘리더십’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고 신화 속에서 리더십을 발굴했다. 『신화 리더십을 말하다』는 그 결과물. 지난 8월21일, 서울 마포구 현암갤러리, ‘2012년 우리가 선택해야 할 리더십은?’이라는 주제로 고운기 교수와 독자들이 만났다.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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