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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박범신,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문학이란 “목매달고 죽어도 좋은 나무”라 말하는 박범신은 항상 위태롭게 보고 가파르게 부딪치며 사는 작가이다. 화려한 문체와 단단한 서사로 무장한 그의 작품들은 채우려 하면 할수록 비어가는 현대인의 쓸쓸한 내면, 부조리한 현실과 그 현실을 뒤덮은 욕망, 그에 맞선 순수에의 갈망을 그려왔다. 2016.02.26 채널예스
흰 소가 끄는 수레 대산문학상 고산자 박범신
박범신 “노작가가 쓸 수 없는 파격 소설? 글쎄…”
박범신 “노작가가 쓸 수 없는 파격 소설? 글쎄…” 소설가 박범신이 41번째 장편소설 『소소한 풍경』을 펴냈다. 전작 『소금』을 쓰고 난 뒤, 더 이상 쓸 이야기가 없다고 생각할 찰나. 부암동에 있는 한 식당 간판 ‘소소한 풍경’을 보고 나서, 불현듯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떠올랐다. 2014.06.03 엄지혜
촐라체 박범신 은교 고산자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소한 풍경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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