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민 “예능PD가 되고 싶다면 스토리텔링을 잘해라”
서수민 “예능PD가 되고 싶다면 스토리텔링을 잘해라” 출간기념으로 열린 이날의 북콘서트에는 저자인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과 서수민PD, 김준호가 함께했다. 이 책은 저자가 유명 예능PD 나영석, 서수민, 신원호, 김용범, 신형관, 김태호를 만나 직장인으로서 그들이 일하는 방법 등을 담았다. 저자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20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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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서가 인간의 조건일까?
왜 독서가 인간의 조건일까? 에서 독서를 다룬다고 했을 때 무척 반가웠다.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난 대신 여섯 개그맨들의 체험과 실천을 통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 착한 예능은 금요일 밤의 편안한 동반자였다. 박장대소하는 순간은 적지만 그동안 보여준 전기 절약과 물 절약, 그리고 쓰레기 줄이기 등의 과제는 그 제목처럼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기에 충분했다.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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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에게 주목하는 이유
<개그콘서트>의 개그맨들에게 주목하는 이유 한 번의 시도가 실패했다고 해서 예능 유망주로서의 기회를 잃는 건 아니다. 이것이 중요하다. 는 말하자면 스타크래프트에서 소위 ‘본진’이라 부르는 근거지라 할 수 있다. 치열한 예능계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영역을 확장해야 하지만 그 중심에는 탄탄한 ‘본진’이 필요하다. 현재의 가 믿음직한 ‘본진’이라면 단순히 시청률 20퍼센트를 기록해서만은 아니다. 여기에는 10년 이상 누적된 서사가 있다.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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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상’ 박성호 “최종 목표는 50세까지 개그하고 싶다”
‘갸루상’ 박성호 “최종 목표는 50세까지 개그하고 싶다” 명실상공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프로그램 . 그 중심에 있는 박성호, 김준호, 김원효, 최효종, 신보라가 인터뷰 책을 발간했다. ‘갸루상’, ‘용감한 녀석들’, ‘애정남’이라는 수식어 너머에 존재하는 치열한 생존법칙! 책장을 넘기다 보면, 개그맨들이 단순히 ‘우스운 사람’이 아닌, ‘웃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에 대한 나머지 판단은,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몫으로 돌린다.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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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유재석 선배가 원래부터 MC를 잘했던 건 아니잖아요”
김준호 “유재석 선배가 원래부터 MC를 잘했던 건 아니잖아요” KBS 대표 개그맨 박성호, 김준호, 김원효, 최효종, 신보라가 자신의 개그철학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를 펴냈다. 김준호는 2월 20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에서 개그맨이 될 자질이 있는 사람에 대해 “평소에 장난을 많이 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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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알고서 떠드냐고요? 고민 정말 많이 하면서 개그 짭니다”
최효종 “알고서 떠드냐고요? 고민 정말 많이 하면서 개그 짭니다” 최효종이 선배 박성호, 김준호, 김원효와 후배 신보라와 함께 개그맨들의 철학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를 펴냈다. 최효종은 2월 20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에서 “개그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됐으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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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멤버 중에 가장 책을 많이 읽는 개그맨은?
<개그콘서트> 멤버 중에 가장 책을 많이 읽는 개그맨은? KBS 대표 개그맨 박성호, 김준호, 김원효, 최효종, 신보라가 자신의 개그철학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 『웃음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를 펴냈다. 출간을 기념해 2월 20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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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콘서트] 개콘 개그맨들이 서수민 PD를 신뢰하는 이유
[희망콘서트] 개콘 개그맨들이 서수민 PD를 신뢰하는 이유 최근 7개월 동안 개그콘서트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켜내고 있다. 평균 시청률은 25%에 달한다. 서수민 프로듀서가 연출을 담당하기 이전의 시청률은 평균 15%였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고 고정 시청층도 존재했다. 하지만 그는 현상유지에 만족하지 않았다.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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