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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강화길 “사람의 복잡함을 항상 생각해요”
사람을 보는 제 관점이 그런 것 같아요. 사람한테는 A라는 측면과 A’라는 측면이 동시에 있고, 그런 면들이 사람을 입체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처음 소설을 쓰기 시작할 때 흥미를 느꼈던 부분이기도 해요.
2021.08.10
예스24
채널예스
만나고싶었어요
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채널예스인터뷰
[책읽아웃] 소설을 계속 쓸 수 있을지, 지금도 고민해요 (G. 강화길 소설가)
‘내가 계속 글을 쓸 수 있을까? 내가 소설을 계속 쓸 수 있을까? 외부적인 이유든 내부적인 이유든 어떤 이유를 이겨내고 계속 글을 쓸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지금도 계속 하고 있는데, 그때는...
2020.10.15
화이트 호스
괜찮은 사람
김하나의 측면돌파
책읽아웃
강화길
예스24
[강화길의 추천사] 여기, 같은 곳에서 시작된 이야기들
소설에 담긴 정직함만큼이나, 강화길의 추천사 또한 올곧다. 그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구겨진 마음을 펼 책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2020.07.29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강화길 작가
이별의 김포공항
우리는 같은 곳에서
여성 소설가 6인이 기억하는 ‘여자 어른’ 이야기 - 『나의 할머니에게』
여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노인이기 때문에. 그러한 이중으로 소외된 인물을 소설로 드러내는 게 어쨌든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느꼈습니다.
2020.06.08
윤성희
손보미
나의 할머니에게
최은미
백수린
강화길
손원평
[커버 스토리] 강화길, 소설로 발언하는 사람
어릴 때는 제가 좋고 싫은 게 확실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사람은 변할 수 있고 적응하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누군가를 배려하게 되고요. 그래서 어떤 상황에 대해 단언하는 걸 안 좋아해요. 소설을 볼 때도 그래요. 이건 촌스럽다, 세련됐다 이런 평가를 좋아하지 않아요.
2020.06.01
화이트 호스
괜찮은 사람
강화길
소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하는 사람
사람은 이미지라니까! 다 이미지야! 내가 그를 좋아하겠다고 이미 결심해버리면 다 좋게 본다니까. 우리가 아무리 불편하다고 눈치를 줘도 소용없어. 이미 ‘좋아하겠다는’ 렌즈를 끼고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게임 오버지.
2020.05.14
이미지
창작과 비평
허상
소설가 강화길
강화길 “말하지 못할 뿐, 너무 흔한 일이에요”
대한민국에서 80년대 중반 이후에 태어나서 대학을 다닌 여학생들은 이런 경험이 정말 많아요. 그 학생들이 어떻게 됐는지도 알고, 대학 안에서 끝나는 일도 아니에요. 이건 너무 흔히 일어나는 일이고 말하지 않을 뿐이에요. 사회적인 시선이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신고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갈 뿐이죠.
2017.09.13
다른 사람
강화길
한겨레문학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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