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논픽션 작업이 의미 있다고 여기고 에세이 작업은 즐겁다. 하지만 나는 소설 쓰는 사람이고, 소설에 시간을 제일 많이 들이고 싶다. 2023.02.28
채널예스 장강명 예스24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짓궂은인터뷰
[책읽아웃] 내가 편집자라면, 이 저자와 꼭 작업하고 싶다!
[책읽아웃] 내가 편집자라면, 이 저자와 꼭 작업하고 싶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3.02.16
채널예스 예스24 사랑은무한대이외다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짐승일기 책읽아웃
5년 차 형틀목수가 세상에 울리는 행복의 망치질 소리
5년 차 형틀목수가 세상에 울리는 행복의 망치질 소리 어깨 빠질 듯 망치질을 하면서 마침내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지우고 행복을 발견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또한 청년 목수의 행복한 탈출기이기도 하다. 2022.12.16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노가다가라사대 송주홍
[판권의 뒷면] 상실의 슬픔을 끌어안는 이야기의 힘 - 『엄마, 가라앉지 마』
[판권의 뒷면] 상실의 슬픔을 끌어안는 이야기의 힘 - 『엄마, 가라앉지 마』 간병인으로서 자식이 늙어가는 부모를 지켜보는 일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항상 유머는 있고, 인간미가 있으며, 눈과 기억을 번득이게 하는 빛이 있습니다. 2022.08.01
예스24 판권의뒷면 황유원번역가 엄마가라앉지마 채널예스
영국 작가가 엄마의 치매를 돌보며 그린 그래픽노블
영국 작가가 엄마의 치매를 돌보며 그린 그래픽노블 『엄마, 가라앉지 마』(원제 『Afloat』)는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북디자이너인 나이젤 베인스가 치매를 앓는, 사랑하는 엄마를 떠나보내는 일에 대해 쓰고 그린 책이다. 2022.05.27
채널예스 엄마가라앉지마 나이젤베인스 7문7답 예스24
[예스24 만화 MD 신은지 추천] 평범한 일상을 딱 한 뼘 특별하게 만드는 와야마 야마의 세계
[예스24 만화 MD 신은지 추천] 평범한 일상을 딱 한 뼘 특별하게 만드는 와야마 야마의 세계 와야마 야마는 이런 잔잔한 공감에서 오는 개그 만화를 그리는 신인 만화가다. 2022.04.22
만화 채널예스 MD리뷰대전 예스24 와야마야마 빠졌어너에게 가라오케가자 여학교의별 가라오케가자! 엠디리뷰대전
이랑, 이가라시 미키오 “합시다. 콜라보!”
이랑, 이가라시 미키오 “합시다. 콜라보!” 어릴 때부터 이가라시 미키오의 만화를 읽으며 자란 이랑과, 이랑의 콘서트를 보면서 “흐르는 강물을 넋 놓고 바라보는 기분”이 들었다는 이가라시 미키오. 팬데믹 시기, 일상을 가로지르는 변화를 받아들이며 두 사람은 이별과 사랑, 신에 대한 질문을 담아 서로에게 편지를 썼다. 2021.12.28
채널예스 모쪼록잘부탁드립니다 이가라시미키오 편지에세이 만나고싶었어요 예스24 이랑 콜라보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에드가 라이트의 캐릭터에 무슨 일이?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에드가 라이트의 캐릭터에 무슨 일이? 에드가 라이트는 1960년대의 문화를 엘리의 꿈을 경유해 2020년대의 현재로 끌어들여 영화적인 접목을 시도한다. 2021.12.02
영화 라스트나잇인소호 에드가라이트 호러영화 예스24 허남웅의영화경 채널예스 호러
[장강명 칼럼] 헌신할 수 있는 직업
[장강명 칼럼] 헌신할 수 있는 직업 나는 다음날 “그냥 제가 소설가로 살다가 겪는 일들, 글 쓰거나 출판 관계자들 만나서 겪는 소소한 해프닝 같은 것들을 써보면 어떨까요” 하고 메일을 보냈다. 2021.11.02
장강명의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불쉿잡 부모와다른아이들 64육사 장강명칼럼 예스24 채널예스 직업 소설가
 <보노보노> 이가라시 미키오, 한국의 자연을 보고 완성한 어린이의 세계
<보노보노> 이가라시 미키오, 한국의 자연을 보고 완성한 어린이의 세계 처음에 이은 작가에게서 들었던 건 “어린이 동화를 쓰고 싶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그 동화의 그림을 그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2021.06.28
채널예스 채널특집 예스24 보노보노 황금나무숲 특별 인터뷰 이가라시 미키오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장강명 칼럼] 해피엔딩이 좋은데 소설 독자 장강명, 연극 관객 장강명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영화 관객 장강명은 평소 존재감도 미미한 데다(영화를 잘 안 본다), 불편한 이야기라고는 조금도 참아내질 못한다. 사회고발도 싫고 신파도 싫다. 천만 관객이 들었다는 영화도 코미디와 SF를 제외하고는 거의 안 봤다. 2020.09.04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해피엔딩 장강명
당신의 귀를 믿어요
당신의 귀를 믿어요 이해할 수 없는 상대를 만났을 때, 저 사람은 도대체 무슨 연유로 그럴까, 고민해봐야 한다. 그가 자기 생각을 말하면 들어야 한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 보아도 납득이 안 될 때 돌아서면 된다. 2019.06.13
작가라는 사람 자기감정 배신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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