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다경 환경 운동가, 매일 지구 덕질 중입니다
홍다경 환경 운동가, 매일 지구 덕질 중입니다 홍다경은 "책 쓰기는, 두렵지만 기대가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첫 책 『쓰레기 산에서 춤을!』을 통해 자신과 뜻을 함께할 친구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꿈꾼다. 2023.06.28 성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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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특집]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책들
[기후 위기 특집]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책들 기후 위기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면 책을 펼쳐 보자. 예스24 안현재 PD가 기후 위기를 경고하는 책들을 소개한다. 2022.11.11 안현재(예스24 사회정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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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6월 환경의 달 기념 도서 · eBook 기획전 실시
예스24, 6월 환경의 달 기념 도서 · eBook 기획전 실시 6월 환경의 달 기념 기획전을 열고 환경 관련 도서 큐레이션과 eBook 1천 원 상품권이 걸린 '지구' 이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6월 한 달간 예스24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6.03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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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비건 특집] 비인간 존재에 마음이 쓰이는 사람들에게
[동물권, 비건 특집] 비인간 존재에 마음이 쓰이는 사람들에게 생명들이 살아남아 지구를 꾸려나간다면 그것은 지금 이 글을 읽으며 공감하는 당신, 기후 위기와 비인간 존재에 마음이 쓰이는 당신 덕분일 것이다. 2021.06.08 김희진(환경 잡지 『바람과 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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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다 요즘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환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강도 하늘도 맑아졌습니다. 인간이 공장을 돌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멈췄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구 환경에 있어 가장 큰 문제아는 인간이라는 것. 다른 생명과 공존하려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2020.09.16 출판사 제공
환경 다큐 그림책 엄마 곰이 아기 곰을 불러요 다큐멘터리 <곰> 김진만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지금이라도 지구를 걱정해야 할 때
[예스24 인문 MD 손민규 추천] 지금이라도 지구를 걱정해야 할 때 지구 온난화, 미세 먼지, 홍수와 가뭄, 산불, 새로운 전염병의 창궐… 이대로 지구가 괜찮을까요? 거대한 환경 문제, 개인 한 명으로써 느끼는 무력함 앞에서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책에서 답을 구해봅니다. 2020.07.29 손민규(인문 PD)
2050 거주 불능 지구 쓰레기책 느린 폭력과 빈자의 환경주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예스24, 6월 환경의 달 맞아 ‘지구 사랑’ 이벤트 진행
예스24, 6월 환경의 달 맞아 ‘지구 사랑’ 이벤트 진행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 www.yes24.com)가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고객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지구 사랑’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020.06.03 예스24
6월 환경의 달 지구 사랑 친환경 이벤트
장혜진 “한국이 싫어서 떠나면 행복할까?”
장혜진 “한국이 싫어서 떠나면 행복할까?” 이민을 가고자 한다면 나부터 새로워져야 합니다. 이민은 사는 장소만 바꾸는 게 아닙니다. 문화와 환경이 바뀌므로 생각도 습관도 변해야 합니다. 처절한 노력이 필요하지요. 2019.10.04 출판사 제공
이민 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장혜진 작가 문화와 환경
[오레오오와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
[오레오오와 미세먼지]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법 아무리 좋다고 해도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지 않으면 유아는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2019.07.09 출판사 제공
환경 마스크 미세먼지 오레오오와 미세먼지
[환경 특집] 쓰레기도 덕질합니다
[환경 특집] 쓰레기도 덕질합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활동도 이렇게나 넓고 촘촘하다. 환경운동가 고금숙의 일상, 따라잡긴 어려울 진 몰라도 쓰레기 하나는 확실히 줄일 수 있다. 2019.06.14 기낙경
쓰레기 고금숙 환경운동가 일회용품 덕질
[환경 특집] 숫자로 보는 지구 환경
[환경 특집] 숫자로 보는 지구 환경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쓰레기로 덮여간다. 인간이 초래한 환경 재앙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올 것이고 어쩌면 돌이킬 수 없을 지도 모른다. 2019.06.14 기낙경
지구 환경 온도 상승 플라스틱 쓰레기
[걸어서 환장 속으로] 손님 여러분, 빨리빨리 다니실게요
[걸어서 환장 속으로] 손님 여러분, 빨리빨리 다니실게요 딸에게 스페인은 대학 때 처음으로 용돈을 모아 떠났던 유럽국가. 그때 첫눈에 반해 스페인. 스페인 노래를 부르며 틈만 나면 갈 정도로 익숙한 나라였음에도 부모님과 떠난 스페인은 또다시 새롭게 다가왔다. 2019.04.18 출판사 제공
걸어서 환장 속으로 새로운 환경 낯선 곳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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