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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소설/시 MD 박형욱 추천] 시를 읽는 시간
시를 좋아합니다. 한 뼘의 공간에 우주를 담아내는 듯한 그 일이, 그렇게 탄생한 또 하나의 세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고마운지 모릅니다.
2020.03.18
박형욱(도서 PD)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너는 왜 시를 읽니?
시를 읽고 싶긴 한데, 막상 읽어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는 당신께 보내는 편지.
2017.10.13
엄지혜
괜찮아
내가 시 읽어줄게
표류하는 흑발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착한 사람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 -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자신은 과연 어느 정도 선량하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그래도 다른 사람 보다는 상대적으로 선량하고, 규범을 잘 준수하고 있다’라고 생각한다. 그럼 선량함의 기준은 무엇일까? 가끔 급할 때 무단횡단을 하거나, 회사에서 쓰던 볼펜 한 자루를 집에 가져가서 사용하거나, 개인적으로 필요한 문서를 회사에서 몇 장 출력하는 것 등 어쩌면 소소 하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 것도 나름대로 선량함의 범주에 포함되는 걸까?
2012.08.22
김현주(도서MD)
거짓말하는 착한 사람들
댄 애리얼리
거짓말
[커버 스토리] 임솔아, 깨어난 나사로의 생을 위해
임솔아 작가에게 소설은 '이해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는 일'이다.
2022.09.30
기낙경
최선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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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사람과눈사람
임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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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는 착한 사람들
동준 군 어머니의 바람은 소박했다. 내 앞에서 ‘아무도 자식 얘기를 하지 마라’는 부탁이 아니라 ‘나도 자식 얘기 하고 싶다’는 간청에 가깝다.
2018.04.13
은유(작가)
차별 감정의 철학
착한 사람들
슬픔의 달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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