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우리 아기도 통잠 잘 수 있습니다
예민한 우리 아기도 통잠 잘 수 있습니다 아기의 욕구를 구분할 줄 알면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해야 할지 답이 나오기 때문에 고민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2021.08.23 출판사 제공
곽윤철 저자 인터뷰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 채널예스인터뷰 추천도서 채널예스 예스24 7문7답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다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다 요즘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환경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강도 하늘도 맑아졌습니다. 인간이 공장을 돌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멈췄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지구 환경에 있어 가장 큰 문제아는 인간이라는 것. 다른 생명과 공존하려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2020.09.16 출판사 제공
환경 다큐 그림책 엄마 곰이 아기 곰을 불러요 다큐멘터리 <곰> 김진만
[아기발달백과] 아기의 발달특성에 따라 육아법도 각각 달라진다
[아기발달백과] 아기의 발달특성에 따라 육아법도 각각 달라진다 육아에 미숙한 초보 부모들에게는 아기의 모든 것이 걱정거리이다. 2019.07.31 출판사 제공
아기발달백과 성장발달 발달놀이 육아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도대체 임산부의 자리는 어디에 있나요?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도대체 임산부의 자리는 어디에 있나요? 2019년의 한국은 임신·출산 담론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고 있다. 2019.07.12 출판사 제공
임산부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임신일기 실상
[책읽아웃] <옹기종기>의 다정함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책읽아웃] <옹기종기>의 다정함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19.04.11 신연선
팟캐스트 아름다운 아이 책읽아웃 방긋 아기씨
어느 날 갑자기, 아기 고양이
어느 날 갑자기, 아기 고양이 삶을 책으로 배우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2018.11.05 정이현(소설가)
아기고양이 갑자기 내 고양이 박먼지 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 월령별 아기발달백과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 월령별 아기발달백과 왜 엄마들은 매 순간 아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육아를 어렵게 느끼는 걸까? 2018.10.31 출판사 제공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 아기의 마음 행동의 이유 육아
[그림으로 보는 인터뷰] 『빨간 열매』
[그림으로 보는 인터뷰] 『빨간 열매』 아기곰은 그 좌절 안에서 뭔가를 찾아냈을 거예요. 마음 안에서 분명 새로운 무언가가 일어났을 거라고 생각해요. 2018.10.08 이지은(그림책작가)
아기곰 좌절 빨간 열매 외로움
이 귀찮고 번거로운 일들을 매일 해낸다
이 귀찮고 번거로운 일들을 매일 해낸다 하루하루 우리가 나누는 경험을 일기에 적고 보니 그 안에는 먼지와 내가 있고, 우리가 겪은 성장과 변화의 과정이 담겼다. 그 글과 기록은 내 개인의 기록에서 벗어나 『내 고양이 박먼지』라는 책으로 다시 또 변화했다. 2018.06.20 박정은(일러스트레이터)
아기 고양이 박정은 일러스트레이터 박먼지 행복
육아를 책으로 공부하지 말라고 하지만
육아를 책으로 공부하지 말라고 하지만 뻔하게 하는 이야기 말고, 현실적인 육아 팁을 말하는 책. 정말 읽어보고 추천하는 책, 다섯 권을 공개한다. 2017.04.14 엄지혜
육아 천 일의 눈맞춤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방긋 아기씨
윤지회 “결혼을 그렸더니, 결혼을 했어요”
윤지회 “결혼을 그렸더니, 결혼을 했어요” 결혼하고 싶어하는 미혼 남녀가 많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웃음) 프러포즈를 할 때 줘도 좋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해도 좋고요. 왜냐면, 저랑 편집자가 이 책을 만들면서 배우자를 만나고 결혼에 골인했으니까요. 2016.07.18 엄지혜
그림책 윤지회 방긋 아가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방긋 아기씨
하얀 눈밭을 그리워하는, 비좁은 사무실 안 직장인에게
하얀 눈밭을 그리워하는, 비좁은 사무실 안 직장인에게 그림책 『아기여우와 털장갑』 은 어느 사랑스런 여우 엄마와 아기 여우의 이야기다. 이 그림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여우에 대한 이전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어쩜 여우같이 순진하기도 하지!’라는 비관습적 언어 사용을 즐기게 될 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는 마법 같아서 온통 장갑 하나면 긴 겨울을 전혀 춥지 않게 날 수 있게 돕는 힘도 갖고 있다. 2014.01.06 김지은 (동화작가)
아기여우와 털장갑 니이미 난키치 구로이켄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