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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향수 쓰세요?
특별한 자리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잊지 않고 향수를 뿌린다. 상대방이 나를 더 오랫동안 기억하길 바란다면, 이름이 적힌 명함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향기를 건네줄 것.
2016.12.30
향수
위대한 개츠비
상실의 시대
반짝반짝 빛나는
플로럴 향
작곡가 엄기환 “연주자와의 소통이 작곡의 시작”
작곡가라는 이미지가 폐쇄적이고 골방에서 두문분출하면서 곡을 써야하는 직업인 건 맞는데, 아무리 곡이 좋더라도 연주자들도 사람이고, 연주자들도 자기가 무대에서 보여지는 건데 컨셉이나 관계가 안 맞으면 아무리 곡이 좋아도 연주를 안하거든요.
2016.04.15
엄기환
반짝반짝 빛나는
작곡가
뮤지컬
클래식
깊은 가을 어울리는 소설 『반짝 반짝 빛나는』
삼각형 꼭짓점의 가장 아래 있는 사람, 가장 바보 같은 사람, 가장 깊게 사랑해서 가장 깨지기 쉬운 사람이 바로 곤이었다. 그래서 곤이 쇼코를 위로할 수 있었음을 알았다. 그건 약한 인간이 또 한 명의 약한 인간에게 보내는 연대 같은 것이었음을.
2014.10.21
정이현
반짝 반짝 빛나는
남자 남자 남자
<반짝반짝빛나는> 결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생각할수록 화난다. 고생 끝에 낙이 온 게 아니라, 안 해도 될 뻔한 고생을 했다고 생각하니 분하고 억울하기 그지 없다. 저 여자의 화려함, 아름다움은 원래 내 것이었다. 돈이야 당장 부모에게 받을 수 있지만, 29년이라는 세월이 만든 한정원의 천진하고 당당한 성품, 인연은 (내 것인데도!) 내가 돌려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아오른다.
2011.05.13
반짝반짝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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