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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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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의 시절 리뷰] 그 소녀의 생존 전략
당장에 삶을 바꿀 수 없다면, 정신이라도 승리해야 분연히 일어서서 삶을 지속할 수 있다. 그런 이후에야 직접적으로 삶의 변화를 도모할 힘도 비축한다. 정신의 승리가 생존을 가능케 한다.
2024.05.16
이슬기 기자
최진영 "혁명가, 예술가, 선구자, 개혁가였던 백신애 작가"
'그래, 백 년의 시간도 이렇게 왔는데, 우리는 더 천천히 오래오래 끝까지 갈 것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달라질 것이다'라는 긍정의 에너지가 필요했어요.
2023.01.26
신연선
우리는천천히오래오래
소설잇다
소설잇다시리즈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책읽아웃] 내가 쓴 문장들이 나를 공격할 때 (G. 최진영 소설가)
어떻게 보면 제가 이미 살아봤지만 이해하지 못했던 시간이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다시 살 수는 없고. 그래서 그 시기에 대해서 계속 질문을 던져보는 것 같아요. ‘나는 왜 지금 이런 인간이 되었는가’에 대한 답도 거기서 자꾸 얻으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2021.11.18
황정은(작가),임나리
황정은의야심한책
최진영
예스24
책읽아웃
일주일
채널예스
불안과 손잡고 걷기
아 인간 지긋지긋하다 하지만 어찌 보면 바로 그 점에서 인간은 애증의 대상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참 답 없는 존재들인데 그래서 싫은데 또 그래서 마음이 가는 것, 자꾸 조마조마하게 사고 치는데 마냥 미워할 수는 없는 이상한 것
2021.05.14
박형욱(도서 PD)
솔직히말해서
채널예스
예스24
에세이
도서MD
추천도서
[커버 스토리] 최진영 소설가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해보자"
소설이라는 것을 쓰면서도 제가 소설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은 안 했어요. 너무 큰 꿈이니까. 그리고 뭔가 꿈 꾼다는 것이 무서우니까.
2021.03.31
김정희
채널예스인터뷰
소설가최진영인터뷰
내가 되는 꿈
추천도서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채널예스
최진영 “이 소설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한 번은 제야랑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해봤다는 느낌이에요. 나는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는 느낌이요.
2019.10.31
임나리
고통
최진영 작가
제야
이제야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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