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아웃] 마지막 : 우리 꼭 또 만나요
[책읽아웃] 마지막 : 우리 꼭 또 만나요 책읽아웃은 우리 모두의 사연을 읽으며 마무리합니다. 우리 꼭 또 만나요.

2024.07.12

임나리
[책읽아웃] 그동안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아웃] 그동안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자는 저의 또 다른 이름이었던 거예요. 너무너무 감사하죠. 제 한 시절을 ‘말하는 사람’ ‘대화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아주 소중한 매개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은)

2024.07.11

임나리
[책읽아웃]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기억에 남는 책들”
[책읽아웃] “2018년부터 2024년까지, 기억에 남는 책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7.04

신연선
[책읽아웃]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김민정, 황인찬"
[책읽아웃]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김민정, 황인찬" 오늘 '책읽아웃 – 오은의 옹기종기'는요, 저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소중하고 소중한 두 분, 김민정 시인님과 황인찬 시인님을 모시고 지난 시간들과 마지막 시간을 추억하려고 합니다.

2024.07.04

신연선
[책읽아웃] 멈춤 이후에 쉼이 있었으면 좋겠다
[책읽아웃] 멈춤 이후에 쉼이 있었으면 좋겠다 Q. 선호하는 쉼은? 그냥 : 제주도에 가서 며칠 그냥 계획 없이 지내고 싶더라고요. 그렇게 할 수 있나를 생각해 봤을 때, 가장 크게 걸리는 게 사회적인 안전망과 여유. 단호박 : 루틴인 것 같아요. 반복되는 게 있어야지 그 안에서 제가 안정을 찾더라고요. 한자 : 어떤 작업을 완료하고 나서 가지는 쉼이 주는 쾌가 있거든요.

2024.06.27

임나리
[책읽아웃] 소설의 참재미와 마감 마친 손맛 (G. 박민정 소설가)
[책읽아웃] 소설의 참재미와 마감 마친 손맛 (G. 박민정 소설가) 중고차를 운전하는데, 스마트 엔진이 아니라서 키를 꽂아서 수동으로 돌려서 시동을 거는 차예요. 키를 돌릴 때 탈칵 돌아가면서 시동이 걸리는 느낌이 쾌감이 있거든요. 마감을 할 때마다 이 마감 마친 손맛이...

2024.06.27

임나리
[책읽아웃] “경제경영 매대에 환경 책이 들어간 까닭”
[책읽아웃] “경제경영 매대에 환경 책이 들어간 까닭”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6.20

신연선
[책읽아웃] “소박한 시작들이 문학을 만든다” (G. 전승민 평론가)
[책읽아웃] “소박한 시작들이 문학을 만든다” (G. 전승민 평론가) “글을 쓴다는 건 어쩌면 온 힘을 다해 누구도 듣지 않는 나의 노래를 기록하는 것과도 같을지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에세이 『허투루 읽지 않으려고』를 쓰신 전승민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6.20

신연선
[책읽아웃] 주인공 48세,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책읽아웃] 주인공 48세, 소설은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한자(황정은): 저는 이 소설을 삶을 모험과 탐구로 겪어 낸 어느 여성의 이야기로 읽었어요. / 단호박: 압도되는 이야기였어요.

2024.06.13

임나리
[책읽아웃] “기록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 (G. 추적단 불꽃 원은지)
[책읽아웃] “기록은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마중물” (G. 추적단 불꽃 원은지) 조금 더 피해자의 나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글을 쓰고 기사를 써서 그런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만나고 같이 이야기도 듣고 피해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걸 기자는 다 할 수 없으니 아웃리처로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2024.06.13

임나리
[책읽아웃] “시드니 스미스, 김지은, 그림책, 기억나요?”
[책읽아웃] “시드니 스미스, 김지은, 그림책, 기억나요?”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6.07

신연선
[책읽아웃] “사람들 속에 다글거리는 걸 꺼내는 게 소설가의 역할” (G. 김이설 작가)
[책읽아웃] “사람들 속에 다글거리는 걸 꺼내는 게 소설가의 역할” (G. 김이설 작가) “계속 현장에 있는 작가, 계속 쓸 수 있는 작가이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장편소설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를 쓰신 김이설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6.07

신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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